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격 예민한 사람들 mbti 뭐야?267 0:1719287 0
일상왜 수도권 사는 애들은 어디 사냐고 물으면 자기 동네를 말함?252 0:5421601 0
일상내 친구 네이버 웹툰 작가인데 불매 타격 크게 없대...ㅋㅋ132 11.09 17:4218679 0
이성 사랑방남자 186이랑 179는 얼굴 싸움이야?88 11.09 18:4922694 1
야구지역별로 ㅇㅇ아이돌 하면 누구야??? 85 11.09 19:4915204 0
길냥이 박치기할려는거 피하면 삐져?? 11.08 23:58 41 0
곽튜브 살빼니까 왜케 잘생겨징?64 11.08 23:58 988 0
에잇세컨즈 세일 내일도 하겠지….? 11.08 23:58 24 0
낼 오전에 펌 하러 가는데 머리 안 감고 가도 대나ㅜ2 11.08 23:58 23 0
02 할미가 알려주는 인생팁..656 11.08 23:57 74380 5
술찌인 익들한테 궁금한 점4 11.08 23:57 37 0
내년에 대학 들어가는 동생 입학 선물로 아이패드vs노트북14 11.08 23:57 46 0
이성 사랑방/ 그냥 냅다 커피 드리면 당황스러울려나??1 11.08 23:57 129 0
소개팅 해도 잘생긴 사람이 없지않어?8 11.08 23:57 79 0
간호사들도 간호학원 다니나?? 11 11.08 23:57 61 0
국어 모고만 풀었다 하면 화가 나서 부들부들 떨고 앉아있는데 이거 뭔지.. 4 11.08 23:57 32 0
근데 난 솔직히 모솔은 하자가 어쩌구 하는거 괜찮음 11.08 23:56 137 0
유씨 이름 뭐가 예쁠까?9 11.08 23:56 96 0
나 연애너무 하고싶어 11.08 23:56 22 0
나 몇살같아??? 10초펑 40 8 11.08 23:56 136 0
공대나와서 취업 잘 된다는거 구라다 진짜...3 11.08 23:56 63 0
일본 가는데 피티쌤은 선물 뭐 드려야 해...?14 11.08 23:56 27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주말에 만나는게 의무적인것 같아졌어2 11.08 23:56 186 0
할머니 돌아가셨어4 11.08 23:56 132 0
요새는 한국에 일본 음식점이 너무 잘되어있어서 일본가면4 11.08 23:56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