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점심: 그릭요거트100g+ 키위2개, 닭가슴살 100g
저녁: 단백질쉐이크+ 삼김 전주비빔 (총 350칼로리)
간식: 뿌링클2.5조각
운동: 홈트 10분+ 움직이는 알바 5시간
하 뿌링클 왜먹었지 ㅠㅠ 내일 유지 가능일까 홈트라도 더 하고 자야할까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670 09.19 17:0351699 0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31242 0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19728 0
한화/OnAir 🍀 240919 달글 🍀 5220 09.19 17:3917776 1
롯데 🌺 0919 달글!! 웅세 승투를 위해 투타 아다리(۶•̀ᴗ•́)۶ 🌺 2881 09.19 17:4516381 0
먹으면 꼭 배아프거나 설ㅅ하는 음식 있어?13 09.19 03:11 86 0
여기 40대도 있어? 4 09.19 03:11 55 0
나 호텔 프론트에서 일하는데 32 09.19 03:10 546 0
와 환율 진짜 많이 내려갔네2 09.19 03:10 86 0
고깃집 주방 알바 거의 1달 다하고 잘렸다 신규오픈이라 교육도 들었는데 09.19 03:09 43 0
아 난 예민한 사람 너무 싫어25 09.19 03:09 568 0
나이 먹어도 감정조절 못하는 친구 손절 각 09.19 03:09 39 0
시험관으로 37살 초산이면 희박한 확률로 임신된거 맞아? 2 09.19 03:09 36 0
사랑니 때문에 밀린 치열, 사랑니 뺀다고 안돌아오지?2 09.19 03:08 50 0
인간관계는 을이 되면 안되는것같아2 09.19 03:08 81 0
와 에어컨 온도 18도여야지 잠 자는데 내가 더위 많이타는거임?4 09.19 03:08 68 0
핸드폰 폰팔이한테 호갱당한거 개통취소하려고하는데2 09.19 03:08 57 0
헤어진지 1년 넘었는데 09.19 03:08 29 0
디자인 하ㅋㅋㅋ졸전너무힘들다 3 09.19 03:08 67 0
비둘기좌 잘려나4 09.19 03:07 41 0
촉을 믿어야할까? 09.19 03:07 22 0
의료민영화의 빅픽쳐는 아니겠지6 09.19 03:07 29 0
배달음식 먹어도 별로 맛있지 않은데 왜 자꾸 시키게 될까ㅠ3 09.19 03:06 62 0
살다보니 모든걸 내 기준에 맞추게 되는듯...2 09.19 03:06 98 0
직무를 ㄹㅇ 못정하겠다8 09.19 03:06 2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0:00 ~ 9/20 1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