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1. 외모 집착
2. 거짓말 많이 함(스스로 거짓말하는 거 인지함)
3. 예민, 짜증 많음
4. 열등감 있음
5. 뭔가 나르시시즘도 있는듯?? 자존감은 낮은데 자존심만 엄청 쎔

1~5 다 남들 앞에서는 티 절대 안내는데 그냥 내가 너무 고통스러움.... 하루 종~~~일 신경이 날카로운 상태로 살아ㅠ

저정도로 정신과 상담 받는 거 에바? 보험 이런거에 문제 있다길래... 지금은 실비 하나있어


 
익인1
자신이 불편하면 상담받고 약 먹어도 됨 가볍게 가자
어제
글쓴이
보험에 문제있지는 않아...?ㅜ
어제
익인1
딱히? 정신과 상덤 받으면서 새 보험도 가입하는데 그런거 물어보거나 체크하는데 없었어
어제
글쓴이
혹시 약도 먹고있는
중이야??

어제
익인1
ㅇㅇ 한 3년됨 나도 무슨 충동이 있거나 한건 아니고 그냥 불안감 살짝 높은 정도의 경증에서 갔음
어제
익인2
가봐 니가 스트레스 받으면 가도되는거여
어제
글쓴이
윗댓 한번만 봐주라
어제
익인2
나중에 보험가입할때 제한될 부븐이 있을수있는데 큰 문제가 되거나 이런거 아닐거여 어떤 보험이냐에 따라 차이도 있을거고
어제
익인3
니가 인지할 정도묜 가도 돼 보통 인간은 자신을 보호하려고 하기 때문에 쉴드를 치거든 근데 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의 단점을 파악했장아 그리고 의료보험 될거여
어제
익인4
실비 이미 있다매 걍 가
어제
익인4
정신과는 본인이 일상생활하는데 불편함 느끼면 가도 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52 13:3612484 5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380 15:0210479 0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303 0:1149071 4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299 10:2546738 9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161 12:4415257 0
얘드라1 09.19 04:41 42 0
가정교육 못받았다고 욕먹었는데 화나네10 09.19 04:40 112 0
근데 사랑이 뭐지??? 난 아직도 사랑한다는 감정을 못느껴본거같어19 09.19 04:39 230 0
먹태깡 라면 보다 최악2 09.19 04:37 72 0
6시 일어나서 학교갈 준비해야되는데 아직 잠이 안온다 5 09.19 04:37 95 0
진짜 더이상 살아갈 용기가 없을땐 어떡해야돼..?2 09.19 04:36 38 0
출석체크 채우기 복권 확률 몇일까 09.19 04:36 29 0
소개팅남 주재원 발령 났다고 차였어.... 09.19 04:35 212 0
크롭티 배쪽이 너무 널널한데 줄이는 법 없을까 09.19 04:34 24 0
유럽 가는 비행기 110에 끊었는데 잘 한거겠지..4 09.19 04:33 84 0
(더러움주의) 아랫배 몇시간 동안 아팠는데 3 09.19 04:33 81 1
가을옷 패스하고 겨울옷 장만함1 09.19 04:32 64 0
블글라 카페인 얼마나 들어갔길래 09.19 04:31 37 0
테런 하는데 모르는 사람이 코디 개구리다고 머라햇는데26 09.19 04:28 524 0
모다피 띠부씰 귀욥다ㅎㅎ1 09.19 04:27 56 1
익들아 자취하면 친구 놀러왔을 때 잠은 어디서 재워..??14 09.19 04:27 209 0
다이어트 중에 파스타5 09.19 04:26 69 0
헤드폰 살까 에어팟 살까1 09.19 04:25 35 0
난 진짜 지인 없다1 09.19 04:25 55 0
갑자기 가만히 있는데 콧물이 뚝뚝 떨어지는거 감기인가…?3 09.19 04:25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7:22 ~ 9/20 1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