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나랑19살차이 나는 큰오빠가있는데 사실 내 친 아빠래

	익인2 어 커뮤나 티비에서만 보던 내용이.. 여기도 커뮤긴 한데 그래도ㅠ 엄청 놀랐겠다 12일 전
	익인3 헉... 12일 전
	익인4 나 이글 전에 봤는데 같은 쓰니인건가?? 12일 전 글쓴이 처음 글쓰는데!! 12일 전 익인4 그렇구나!! 똑같았어가지구 본문 내용이.. 충격적이겠다...ㅠㅠㅠ 12일 전
	익인5 헐………너무 충격인데…? 12일 전 익인5 그럼 큰오빠..분께 호칭 이제 뭐라해..? 12일 전 글쓴이 아빠라고 하긴 뭐해 사이가 조금 거시기해져서 오빠는 원래 진짜나한테 잘해줬었거든 내가 따르기도 잘 따랏고 12일 전 익인5 아이고 그렇구나 쓰니 많이 혼란스럽겠네ㅠㅠㅠ 12일 전
	익인6 이런 사람들이 많은가봐 주둥이방송에도 나오던데 12일 전 익인8 222 뭔가 익숙한데 하고 들어옴 12일 전 익인16 헐 나도 이거봄 12일 전 익인25 와 나도 이거생각함 12일 전 익인26 33 12일 전 익인28 44 어디서 봤다했는데 주둥이에서 봤네 12일 전 익인29 와 맞네 뭔가 익숙한데 싶었는데 주둥이에서 봤었네...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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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7 와무ㅏ야? 무책임한거 아냐…? 12일 전
	익인9 오빠...아니 아빠...결혼 안하신대..? 12일 전 글쓴이 여자친구분 있어 하실거같애 그래서 더 알려야겠다 생각하신거 같아 난 엄마 딸로있고싶다고 그랬어 12일 전
	익인10 속일 거면 그냥 끝까지 속이지 ㅜㅜ.. 혼란스럽겠다 12일 전
	익인11 엥 헐 그럼 친아빠는 뭐래? 12일 전 글쓴이 나한테 미안하다고 지금처럼 용돈이며 뭐며 필요한거 다 해주시겠다고 12일 전
	익인12 굳이 왜 말해주냐.. 쓰니 생각하면 모르는 게 약일 수도 있는데ㅜ 12일 전 익인14 2222 12일 전
	익인13 왜 굳이 말하지 12일 전 글쓴이 결혼하시기전이고 내가 20살되서 기다린거 같음 엄마는 그렇게 말씀 해주셨어 나한테 12일 전
	익인15 여자친구분이 아심..? 하긴 이거 안 말하면 사기결혼이니까 밝히면 줄줄이사탕이겠구나 ㅠ 그래도 스무살이라면 쓰니한테는 크게 달라지는 거 없을거야 걍 있던 오빠가 장가간거뿐.. 12일 전 글쓴이 아신데 ! 나도 거기까지밖에 모름 12일 전
	익인17 하 골 아프겠다 12일 전
	익인18 혼란스럽겠다… 근데 엄마가 사랑으로 키워주셨으니까 어쩌겠어 엄마랑 잘 살면돼 12일 전
	익인19 아.. 12일 전
	익인20 헐 속일거면 끝까지 속이지 뭔가 사는게 갑자기 찝찝할득 12일 전 익인20 아니 그럼 친엄마는? 12일 전
	익인21 음..? 12일 전
	익인22 12일 전 글쓴이 ??? 12일 전 익인23 ??? 12일 전 익인27 이거랑 ㄹㅇ똑같아서놀람 신기하다 12일 전
	익인24 내동창도 15에 낳은 애 엄마 호적에 올려서 막내로 키웠는데... 그 이후에 남친 바뀔 때마다 애 생겨서 마지막으로 소식 본 게 6년 전인데 그때 셋째까지 있었음 ㅋ... 12일 전 익인30 이건 ㄹㅇ 지능 문제다 12일 전 익인24 그런거 같음 진짜 애 태어날 때마다 피드를 싹 갈더라 직전에 낳은 애는 없었다는 듯이 12일 전
	익인32 근데 이걸 얘기를 듣는 게 나아 아님 걍 모르고 사는 게 나을 거 같아? 12일 전
	익인33 진짜 아무런, 조금의 의심도 안 들게 키우셨어? 충격이 크겠다… 12일 전 글쓴이 응!엄마아빠가 나 찐으로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나한테 출산의 비밀이 나올줄은 몰랐었음ㅋㅋㅋ 12일 전
	익인34 나 진짜 이런거 안믿었었는데 얼마 전에 우리 동네 학교에서 중학생이 임신했다는 얘기 듣고 다 찐이구나 싶었음ㅠㅠㅠㅠ 쓰니도 혼란스럽겠다..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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