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데이터 껐다 키는건 따로 추가해야하고
제어센터 다 쓰고 올릴때 음악으로 넘어가서 넘 불편해 ..


 
익인1
이거 음악 말하는거?
1개월 전
글쓴이
헐? 웅 근데 익인이랑 나랑 순서가 달라서
뭐지 하고 꾹 눌러봤거든? 근데 없앨 수 있었어!!!!! 오오오오오 이제 안불편하닼ㅋ

1개월 전
익인1
엉 맞아 그거 없앨 수 있어 나도 없앴다가 쓰니한테 보여줄려고 다시 만든거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우왕 진짜 깔끔해졌어 캬캬 이제 편하네 익인이 덕분이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9학번 24학번으로 학교다시다니는데 진짜 요즘 애들 다름392 11:3455376 0
일상여기 진짜 할미 많아서 할미라는 단어 못씀 ㅠ295 12:0639729 0
일상 담주 첫출근.. 제발 이 머리색 괜찮다해주라ㅠ 40200 13:2529832 0
야구 소외 계층 티켓 예매 문의에 대한 기아 프런트 답변122 12:5331847 11
이성 사랑방 잠많이자는애인 ㄹㅈㄷ127 11:5736943 0
본심을 말하라는 사람..왜 그럴까1 21:37 17 0
난 혈당땜에 참는거지 케잌 한판도 앉은자리에서 가능함ㅋㅋ2 21:37 16 0
철학 공부는 대체 어떻게 시작하는거지....... 21:37 11 0
백수생활 청산한다 2 21:37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내앞에서는 내 듣기 좋은 소리만 하는데 2 21:37 39 0
아근데 매사 열심히였다면 좀 늦어도 아무문제없는것같애 21:37 16 0
아 어디서 콩닥콩닥 거리는 소리 들려서 강아지 심장쪽에 대봤는데 이 소.. 1 21:36 31 1
나 식습관 너무 안좋다 21:36 11 0
13문제중에서 찍어서 4문제 맞출 수 있을까..?1 21:36 10 0
집콕하니까 밥먹는게 너무 귀찮다 ㅜ 21:36 7 0
낼부터 열심히 살 사람 구함 😻 21:36 37 0
이쁘면 모를수가 없어 진짜임19 21:36 689 0
친구가 연애할때 너무 의존적인 모습 보이는데 내가 더 답답함...8 21:36 19 0
인스타 눈팅용 비계만 있을 때 누가 인스타 물어보면 뭐라 그래? 21:36 13 0
인티 댓글중에 연령 어린 사람 티나는 거 나뿐이야?11 21:35 31 0
한국 교회 다닐 교회가 없네 진짜1 21:35 40 0
렌즈익드라 3~4시간 고속버스 탈때 눈 뻑뻑해서 어케 자?ㅠㅠ12 21:35 64 0
cctv 화면은 누가 돌리는거야? 지도어플에서 볼수있는거10 21:35 24 0
맞춤법 봐주라 개미예요 개미에요4 21:35 47 0
다들 플러팅 어떻게 해? 궁금하다 성향별로 어떨지 21:34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