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4l

번호 한번도 안따여봤다는게

나이든사람한테 따인거 못생남한테 따인거 다 빼고 따지는거였더라



 
익인1
진짜 아예 안 따여본 사람도 있어욯ㅎ
1개월 전
익인2
나는 내가 거절함 번따 자체가 싫어서
1개월 전
익인3
기억할 가치가 없어서 잊어버린 기억일걸
1개월 전
익인4
...? 나 한번도 안따여봄
1개월 전
익인5
아저씨 아님 못생남들한테 따일바에야 안따이는게 낫긴함…. ㅋㅋ짇짜 당해봐야 알아
1개월 전
익인6
난 편의점알바할때만 따여봐섴ㅋㅋㅋㅋㅋㅋ그렇게 기억에 남겨두고싶진 않아 진짜... ㅎ
1개월 전
익인7
아저씨할아버지한테 따인걸 세는것도 웃긴데...사이비한테 따인것도 세겠다 그럼
1개월 전
익인9
와 나도 없다 생각하고 들어왔다 생각나버렸잖아
외형도 외형인데 냐가 제일 싫어하는 몸짓으로 21살인 나 번호따던 아저씨 둘....
최악이었던게 나 그땐 생긴거 중딩이었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9학번 24학번으로 학교다시다니는데 진짜 요즘 애들 다름392 11:3455376 0
일상여기 진짜 할미 많아서 할미라는 단어 못씀 ㅠ295 12:0639729 0
일상 담주 첫출근.. 제발 이 머리색 괜찮다해주라ㅠ 40200 13:2529832 0
야구 소외 계층 티켓 예매 문의에 대한 기아 프런트 답변122 12:5331847 11
이성 사랑방 잠많이자는애인 ㄹㅈㄷ127 11:5736943 0
와 오피스텔인데 여자애기 개뛰어 다니면서 소리지르네 22:10 16 0
여기에 함평 사는 익인들 있어? 22:10 10 0
이성 사랑방 회사 누나가 너무좋은데 어케2 22:09 53 0
우리아빠 정신언제차리지 22:09 18 0
책상에 올라갈 테이블 색상 골라주라!8 22:09 21 0
이성 사랑방 남자 키 140vs240 8 22:09 42 0
노트북은 쿠팡이 제일 싸..? 3 22:08 18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연애에서 상처받은 건 알겠음... 9 22:08 68 0
예비 시아버지가 나 맹해보인다고 했대 1 22:08 68 0
30살에 의대 입학 가능하면 할거얏?9 22:08 60 0
혹시 무신사 반품 질문좀ㅠㅠㅠ 22:08 7 0
근데 코로나 지나고 대학 군기 문화 줄어든건 좋아 22:08 7 0
지금 대방어 먹기에는 이른가?3 22:08 16 0
이성 사랑방 연애 안하는 이유가7 22:08 75 0
아빠랑 재혼한 아줌마 집에 갔는데 22:08 18 0
유럽여행 생각보다 돈 별로안든당 72 22:08 1045 0
여행 짐 싸는데 몇시간 정도 걸릴까? 싸기 귀찮아서 물어보는거 맞음 22:08 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얘는 왜 내가 좋을까... 3 22:08 56 0
지방러 상경하고싶은데ㅠㅠ 서울에서 자취하면 저축을 못할거같고 그냥 지방에서 편하게 ..12 22:08 44 0
주인 40대 남자인데 같이 일하는 사람이 60대 어머님 그리고주인 부인.. 1 22:08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