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내 새해 계획은 어디로 간걸까…. 흔적도 없이 사라졌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335 09.22 13:1879855 4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08 09.22 19:3316523 6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15 09.22 13:2123698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09.22 13:1823098 1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64 09.22 17:1424567 0
볶음밥 했다3 09.19 02:03 66 2
이성 사랑방 썸일때 개웃기네, 개추억이다 이런 개 접두사 붙는 단어 ㄱㅊ??8 09.19 02:03 19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무 아프면 이럴 수 있어? 9 09.19 02:03 125 0
연세 크림빵 중엔 피스타치오맛이 젤 맛있는듯 10 09.19 02:03 111 0
6개월에 한번씩 연락했던 남사친 있는데2 09.19 02:03 6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돈 잘 벌면 어때?17 09.19 02:02 118 0
책 중에 내가 문답하는 거 있는 책 있나? 09.19 02:02 20 0
아이폰16 일반이냐 프로냐 그것이 문제로다🙂‍↕️🙂‍↕️14 09.19 02:02 181 0
하 나는 왜 똑바로 누워서 자는 게 힘들까 09.19 02:02 19 0
귀족 수술 해본사람 09.19 02:02 45 0
이성 사랑방 나 같은 취미 마이너한 사람이랑 연애가능해?14 09.19 02:02 273 0
안 자는 익들 왜 안자7 09.19 02:02 42 0
이 패션 여자들이 좋아해??11 09.19 02:02 79 0
입/출국시 지문인식 불가능하면 2 09.19 02:01 27 0
아이폰15 지금 대리점에서 정가주고사면 호구야..?ㅠㅠ52 09.19 02:01 410 0
내가 봤을때 지금 복권때매 다들 열심히 댓글다는것도 있을듯12 09.19 02:01 121 0
이성 사랑방 환승 너무 화나는데 이젠 남이라 말도못하고2 09.19 02:01 90 0
스트레스 받으면 오히려 살이 빠지는구나1 09.19 02:00 24 0
이거 나 알바할때랑 똑같음4 09.19 02:00 310 0
괜히 복권 긄엇다 돈잃어서 타롯 돌리는데 왜 이것도14 09.19 02:00 1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6:26 ~ 9/23 6: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