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지금은 딱 적당히 달고 개맛도리로 느껴져서 반통 순삭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29 09.19 14:0666566 0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458 09.19 17:0332608 0
일상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506 09.19 17:4453124 1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4 09.19 14:5856769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9 09.19 17:3027486 0
눈에서 짭쪼로름한 맛이나9 09.19 21:26 48 0
토익 파고다어학원 vs YBM 골라주라 학원5 09.19 21:26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화났는데 화난 이유 끝까지 말 안해주는거 회피형 특이야?? 10 09.19 21:26 109 0
동정에도 인종차별에 의거한 차등이 있는 것 같아 09.19 21:25 11 0
요즘 과자맛집은 무인아이스크림집인듯1 09.19 21:25 26 0
오랜만에 화장하고 알바갔는데 손님들이 자꾸 시비검ㅠ10 09.19 21:25 48 0
아 그거이름뭐지 편의점에 몽글계란??7 09.19 21:25 28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문제로 현애인이랑 다퉈본 익들아6 09.19 21:25 8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내가 이상한거야?6 09.19 21:24 82 0
이 찜통 더위에 팔짱끼는 커플들 너무 신기해…10 09.19 21:24 150 0
11번가 티다에서 아이폰 예약한 익 문자 받음..?4 09.19 21:24 112 0
제주도 패키지 왤케 싸??? 09.19 21:24 13 0
혹시 cgv매니저 잘 아는 익 있어? 09.19 21:24 7 0
다들 학교에서 5연강 밥 안먹고 어떻게 버텨 ??3 09.19 21:24 42 0
노래방 싫어하는 익들 없니ㅠㅠㅠ9 09.19 21:24 43 0
이성 사랑방 첫눈에 반해서 안구돌출증 걸렸어6 09.19 21:24 134 0
이성 사랑방 가정사 있는 익들 09.19 21:23 49 0
10to7이 저녁 약속 잡기 진짜 애매하다1 09.19 21:23 20 0
심리학 잘 아는 사람4 09.19 21:23 21 0
친척동생 개명전 이름으로 부른거 그렇게 잘못한거야?71 09.19 21:23 4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28 ~ 9/20 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