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포인트가 더 아까운데ㅜ


 
익인1
포인트는 모을 수 있으니까... 등업하면 그 상품 도전 가넝이라...
어제
익인2
하루 빠진거 채우고 시픔
어제
익인3
상품도 받고 등업도 돼서
어제
익인4
나 하나만 채우면 돼서ㅜㅜㅜ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625 15:0229453 2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6 13:3624826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341 12:4436232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56 10:2570750 14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24 16:5222214 0
나 사랑니 축복 받았어!!!!3 09.19 09:59 35 0
편입시에 동일계열 선호하는 곳은 왜그러는거여..1 09.19 09:59 24 0
아샷추 먹어본 익 있음?12 09.19 09:59 57 0
나 정신과 가봐야 할것같아?5 09.19 09:59 42 0
피곤하다 09.19 09:59 13 0
손톱 빨리 자랐으면 좋겠다 09.19 09:58 15 0
나 착한줄알았는데 호구같아 09.19 09:58 15 0
확실히 살찌면 옷태가 부담스럽나봐... 09.19 09:58 23 0
아까 아이폰 16 사전예약 했는데 이렇게 떠2 09.19 09:58 233 0
나 살 꽤 빠져보이지...? 14 09.19 09:58 1168 0
신용카드 분실했는데 경찰서에서 습득했다고 하면 재발급 받을거야?5 09.19 09:58 47 0
배란혈인지는 모르겠는데 09.19 09:58 17 0
알바 면접 붙었는데 못 간다고 해도 돼?2 09.19 09:58 46 0
닌텐도가 팰월드 고소한 이유 09.19 09:58 38 0
면접보고 연락없으면 내가 연락드려도 되나?1 09.19 09:57 28 0
훈장 선생님 직업 되는거 어때?1 09.19 09:57 14 0
짜파게티 vs 물만두4 09.19 09:57 18 0
점심으로 뭐먹을지 고민중1 09.19 09:57 19 0
친구 징징대는거 안받아주는 사람 있음???1 09.19 09:57 22 0
아빠 피검사 했는데 나보다 건강 좋음 09.19 09:57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1:44 ~ 9/20 2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