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오히려 한번 여자만나다보면 오히려 여자가 더 좋아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지아는사람 있으려나 양성애자 익등 중에섴ㅋㅋㅋㅋㅋ 
사람 일 진짜 몰라 함부로 말하면 안대,,, 이전에 누가 나한테 예쁜여자랑 뽀뽀할 수 있냐고 물아봤을 때 오우 전혀요 라고 답했던 내가… 토끼같은 여친이랑 이러고잇을줄이야


 
익인1
어케만났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41 09.19 14:0668630 0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476 09.19 17:0334763 0
일상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517 09.19 17:4455298 1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4 09.19 14:5858785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9 09.19 17:3027800 0
흑백수저 여경래 셰프님 너무 코난 성우분 닮으셨어 09.19 20:14 13 0
시골 단어 이거2 09.19 20:13 11 0
아이폰 공홈으로 예약했는데 픽업시간 지나두될까..?2 09.19 20:13 44 0
익드라 하루종일 머리묶고 지내면 탈모와?4 09.19 20:13 28 0
고등학생이라고 하는데도 억지로 번호따려고하는 대학생은 뭘까 09.19 20:13 10 0
다리 긴 고양이 보고싶다 09.19 20:13 12 0
나 지금 바나나 쉐이크에 조리퐁 올려 먹고 있다? 09.19 20:13 9 0
스터디 카페 비교중인데 어디가 더 나아보여?? 비교표 있음34 09.19 20:13 208 0
이제 입사한지 한달 조금 넘은 익인데 적금 어떻게 할까??4 09.19 20:12 39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어떻게 잊어?1 09.19 20:12 48 0
친구랑 수업 같이 듣기 싫어서 시간표 다르게 짰는데4 09.19 20:12 50 0
대학 졸업하고 자격증 어학 따느라 09.19 20:12 18 0
와 이틀만에 알바 그만둠🥹 09.19 20:12 23 0
삼바 원래 아파???? 09.19 20:12 11 0
생리통이 너무 케바케야 09.19 20:11 5 0
예체능 친구들은 어디서 사겨?2 09.19 20:11 17 0
사람이 너무 싫어 죽겠으면 어떻게 하지??5 09.19 20:11 17 0
국 쉴까봐 끓이는거 있잖아40 09.19 20:11 1074 0
나 괴롭힌 애가 간 대학도 싫어짐 09.19 20:11 21 0
자정까지 과제 제출인데 과제 시작하는거도 계속 미루고 있는 이 심리는 뭘까1 09.19 20:11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