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런가보다 싶어?
아니면 기대치가 생기거나 뭘 바라게 돼? 그게 안되면 실망스러워?
바라게 된다면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
애인이 내가 얼마 버는지 대충 알게 됐는데
버는돈 거의 모으고 투자하는 편이라 좀 걱정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