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4l
요아정 두바이초콜릿 탕후루


 
익인1
난 마라탕 먹을때마다 맛없어 꿔바로우도
12일 전
익인3
22 본문에 댓까지 받고 뿌링클도
12일 전
익인2
난 엽기 닭도리탕
12일 전
익인2
다들 극찬하길래 엄청 기대하면서 먹었는데 좀 먹고 냉장고에서 방치하다 결국 버림 ㅋㅋㅋ
12일 전
익인6
이거 점바점 좀 있더라...
12일 전
익인4
와 다 인먹어본거닼ㅋ
12일 전
글쓴이
현명하다
12일 전
익인5
요아정ㄹㅇ 한입먹고 물림
12일 전
익인7
탕후루 ㅇㅈ 진심 딱 유행이라고 먹어봤는데 딸기에 설탕 발린게 끝이라서?이러고 그 뒤로 안먹음
12일 전
익인8
요아정은 맛이 어떤가 하고 얼마전에 아는동생만나서 먹었는데 먹을만하다는 아니었고 딱 한번 먹고 두번다시 쳐다도 안 볼 음식

두바이 초콜릿은 먹어보지 않아서 모르겠는 음식

탕후루는 한입 들어가자마자 이거 뭐냐 🐶다네🤮 이러고 다신 안먹게 된 음식

12일 전
익인9
탕후루랑 요아정은 ㄹㅇ 돈아까움 얼마나 남겨먹는거냐..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486 09.30 16:0142219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4629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85 09.30 09:5867265 1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4718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71 09.30 11:4846049 1
아 연휴동안 밤낮 바뀌어서 개망했어 09.19 03:32 19 0
익명이라 자랑해도 될까? 29살인데 추석때 용돈 받았어 ㅋㅋ 09.19 03:32 53 0
익들아 문자 보낼건데 한번만 봐줘 ㅠ1 09.19 03:32 86 0
취업하니까 왜 로또 사는지 알겠어 09.19 03:31 53 0
🎙아아 새벽반 여러분들께 묻습니다 10 09.19 03:31 167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헤어지고 울고불고 잡아봄ㅋㅋ4 09.19 03:30 310 0
이성 사랑방 (고민) 썸남이 여자 인플루언서 게시물에 좋아요 눌렀는데 하 자신감 떨어져ㅜ 09.19 03:30 98 0
사는게 슬프다..1 09.19 03:30 32 0
14프로 ios 18로 업뎃했어8 09.19 03:29 388 0
오늘 급연차썼당 09.19 03:29 42 0
요새 체크남방 다시 유행해?3 09.19 03:29 74 0
아 너무 공부하기싫어서 운동도 하고 책도 읽는데 공부만 안해2 09.19 03:29 52 0
낙하산으로 취직한 익들아9 09.19 03:29 151 0
나더 살 빼는 게 너무 어려운 것 같음 09.19 03:28 51 0
익들아 이번달 벌써 택시 4번 탄거면 많이탄거야?4 09.19 03:28 87 0
제일 갖고 싶은 목걸이 1개vs2 09.19 03:28 49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6일 됐는데 앞으로도 연락 올 수 있는거 맞지..?17 09.19 03:27 325 0
내가 서운한게 이상한지 봐줘 09.19 03:27 39 0
꼭 주말,연휴 지나고 출근 전날에는 잠이안옴...2 09.19 03:26 60 0
대학원생 백팩으로 어때??ㅠ40 한마디해주면 오늘 행운 니꺼🍀 59 09.19 03:26 4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