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16 09.19 14:0661775 0
일상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487 09.19 17:4447718 1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418 09.19 17:0328082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28 09.19 14:5852214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9 09.19 17:3026757 0
확실히 직장인 되니까 돈 많이 쓰게 된다..4 09.19 22:24 110 0
나 장염같은데 고통없는 ㅅㅅ 09.19 22:24 26 0
회사에서 후배가 "선배" 라고 부르면 어때? 4 09.19 22:24 23 0
와.. 엄마가 냉동식품 내 생일 외식으로 때우라는데 진짜 ㅋㅋ1 09.19 22:24 25 0
도킹형 보조배터리 어때?9 09.19 22:23 45 0
나 지금 기차탄지 두시간짼데 어떤분이 와서 여기가 자기 자리래 ㅋㅋㅋㅋ11 09.19 22:23 48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런 연애 헤어지는 게 낫겠지?1 09.19 22:23 92 0
이렇게침대프레임 위에 까는 걸 뭐라고 하지…? 3 09.19 22:24 32 0
누구랑 같이 사는게 너무 적성에 안맞아 09.19 22:23 14 0
나만 지금 에어컨 키고 있는거 아니지?5 09.19 22:24 25 0
새삼 우리 엄마 힘들게 살았구나 생각듦1 09.19 22:23 15 0
마스크팩 온라인에서 제일 싸게 살수 있는곳 없나? 09.19 22:23 9 0
현역 성균관vs현역 시립대 삼수 연세대 누가 더 나아??6 09.19 22:23 25 0
댓글 텍스트 곧이곧대로 해석하는 사람들 신기하다ㅋㅋㅋ 09.19 22:23 21 0
누가 내 물건 따라사는게 너무싫어.....1 09.19 22:23 19 0
이성 사랑방 끝나서 힘들어 했던 남자가 여자가 있더라5 09.19 22:23 72 0
직장인 익들아 너네 연봉 부모님이 알아??1 09.19 22:22 13 0
빨래방에서 민망했다....; 09.19 22:23 20 0
직장인 월급 250이 평균이야? 09.19 22:22 15 0
배달앱 만원 배달되는 음식 없나?1 09.19 22:22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14 ~ 9/20 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