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7l
알바 아르바이트하는 곳 아르바이트생 구한다고 여기서 해보라고 추천받았거든 시급은 만원
시간은 화 금 5시부터 11시까지라고 해서 갔는데
면접 보고 첫날 점장님이랑 같이 했는데
다음날에 점장님이 알바 시간을 잘못 알았다고.
화 5시부터 11시
금 1시부터 11시였어 오히려 시간 늘어서 나는 좋음!!


 
익인1
오올개이득
1개월 전
글쓴이
완전 개이득!!
1개월 전
익인2
럭키비키..?
1개월 전
익인3
헉 10시간 안 힘들어??
1개월 전
익인4
시간 3-4시간씩 월화수목금 이난리 나는거보다 훨 좋다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723 11.11 14:5477639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614 11.11 15:3143092 2
일상 동덕 수준718 11.11 22:1332041 5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186 11.11 17:4622651 0
혜택달글빼빼로 눌러줄게 아무때나 남겨도 ok345 11.11 16:564336 0
법인인감카드는 분실해도 뭐 없지…? 11.07 22:19 13 0
애는 착해~ 11.07 22:19 20 0
너네 이런 회사에 계속 다닐거야? 11.07 22:19 21 0
이성 사랑방 잘 맞는 사람 만나니까 편안하다1 11.07 22:19 130 0
오늘 회사에서 말실수해서 사과도 했는데 2 11.07 22:19 28 0
집 - 충무로 왕복 운전 성공햇음 ㅎ^^...!!!!! 11.07 22:19 15 0
틴트에 점성이 생겼는데 버릴까 ?? 11.07 22:19 15 0
과자 추천해죵4 11.07 22:19 23 0
요즘 주식하는데 댓글창 여혐 오진다3 11.07 22:19 112 0
나 이상한 남자한테만 대쉬받아.. 1 11.07 22:18 63 0
바시티자켓 색 골라줄사람~4 11.07 22:18 107 0
세후 연봉3800인데 연봉 1프로 오른다고 하면 38만원 오른건가? 11.07 22:18 24 0
이성 사랑방 생각보다 이거 다하는 애인 거의 없다며?5 11.07 22:18 375 0
일 개못하는 신입 울어서 점심 혼자먹게 함 (내용 바꿈)90 11.07 22:18 933 0
일본 술집에서 5천엔 작게 쓴거야?5 11.07 22:17 30 0
그사람 나 어떻게 생각할까2 11.07 22:17 183 0
이번에 들어간 회사 급여 230라고 면접 보고 들어갔는데12 11.07 22:17 655 0
명륜진사갈비에서 알바 해본 익 있어? 11.07 22:17 25 0
경계성지능장애도 장애로 판정해줘야된다 진짜😩5 11.07 22:17 46 0
나는 아침에 일어나면 완전 예민해지는데 나만 이러는건가????4 11.07 22:17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2:56 ~ 11/12 2: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