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친구 폰에 트위터 깔려있는데 이 친구 진짜 진짜 일코 아니라 머글임.... (아마도) 연예인 애니 sns 이런거에 관심 진짜 없는앤데


 
익인1
스포츠도 안 봐? 야구나 축구 농구 배구 이런거 웹툰은? 드라마는?
22시간 전
글쓴이
스포츠 안보고 웹툰 안보는 것 같고 드라마는 머 봐도 배우 덕질은 안함ㅋㅋㅋㅋㅋ얘가 시험준비때매 공부만 했어서
22시간 전
익인1
헉머디
일상계도 많긴한데 sns 관심없다는거보면 그것도 아닐거고

22시간 전
익인2
옛날에 덕질하다가 머글된 애들도 종종 드가던데
22시간 전
글쓴이
뭐지? 뭘까 진짜 궁금하다 담에 취미 물어바야겤ㅅ다
22시간 전
익인3
난 학생 때만 덕질했고 성인돼선 아예 연예인 관심 없는 사람인데 야구나 뮤지컬 표 양도 찾을 때 쓰려고 깔아둠
22시간 전
글쓴이
아 그럴수동 근디 뮤지컬이나 야구도 즐기지않아,,, 하 궁금해
22시간 전
익인4
야동용 아니야..?
22시간 전
글쓴이
헤엨 약간 뭐랄까 그런 음침한면이 1도 없는아이라,,, 그런쪽은 아닐듯?????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16 09.19 14:0661775 0
일상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487 09.19 17:4447718 1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418 09.19 17:0328082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28 09.19 14:5852214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9 09.19 17:3026757 0
눈썹 다듬을 줄 모르는데 왁싱 ㄱㅊ?1 09.19 22:55 8 0
너희 형제 못생겼다고 생각해?4 09.19 22:55 16 0
삐끗하진 않았는데 발목 아프면 병원 가봐야 하나? 09.19 22:55 1 0
젊은 여자중에 성형한 사람이랑 안한 사람 비율 몇몇일까8 09.19 22:54 30 0
다들 ㅎ형제랑 닮았어? 친해??3 09.19 22:55 20 0
다이어트 정체기 오면 먹으라는게 답이구나 09.19 22:54 16 0
씻으려고 빨개벗고 있었는데 6 09.19 22:54 271 0
내일 장우산 챙겨야 될까?? 09.19 22:54 8 0
고기 안먹는 사람한테 괜찮은 음식깊티 뭐있을까??3 09.19 22:53 6 0
대학 소문 3 09.19 22:53 14 0
생리 첫날 원래 이렇게 피곤한가? 09.19 22:54 8 0
인도, 태국, 일본 사람 같다는 소리 자주 듣는데11 09.19 22:54 22 0
보수적인 기업 면접 볼 때 화장 어떻게 해?????ㅠㅠㅠ3 09.19 22:54 7 0
나 직장에서 조용한데 퇴사한동기가 연락하네….부담ㅜㅜㅜ 왜지?… 4 09.19 22:54 28 0
무쌍을 유지하되 눈만 커지는 방법은 없지...?7 09.19 22:54 29 0
티본이 맛있어? 안심이나 등심이 맛잇어?4 09.19 22:54 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뻘허게 웃기네… 7 09.19 22:53 193 0
도쿄 2박3일 후지산이랑 도쿄 시내 다 돌아보기 가능일까?13 09.19 22:53 18 0
난 아메리카노 한입도 못마시는데 아메리카노를 무슨맛으로 마시는거야?5 09.19 22:53 17 0
살려고 운동하는거 좋지만2 09.19 22:53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16 ~ 9/20 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