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포케는 팔아도 저런건 안파네 왜..


 
익인1
돈주고 먹기 아까운데??!! 해먹어봥
22시간 전
글쓴이
허헛 그런가 ㅋㅋ귀찮아서 ㅋㅋㅋㅋ응원고마워..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21 09.19 14:0664086 0
일상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497 09.19 17:4450198 1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439 09.19 17:0330293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0 09.19 14:5854250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9 09.19 17:3027081 0
유두습진 이거 피부과 가야해 유방외과 가야해??3 09.19 23:25 11 0
이성 사랑방 호감있으면 대화가 재밌어?17 09.19 23:25 160 0
이게 뭔 소리여5 09.19 23:24 138 0
너넨 작고 귀엽고 아담한 스타일 vs 길쭉길쭉하고 성숙한 스타일16 09.19 23:25 185 0
5년 장기 연애하고 5개월동안 못 잊었는데 콩그레츄레이션 노래 들으니까 실감나17 09.19 23:24 694 0
이성 사랑방 매일 연락하는거 너무 귀찮으다....... 연락하기 귀찮아서 맨날 일찍 자는척함8 09.19 23:23 155 0
아시아 여행 많이 가본익들 제일 좋았던 곳 어디야?11 09.19 23:24 29 0
얘드랑 이런 체크셔츠 어때?2 09.19 23:23 77 0
내 삶의 원동력이 빚임 09.19 23:24 24 0
나 진짜 외모 다갖췃는데 젤열받는거1 09.19 23:23 70 0
이런 차 타고다녀도 됨?4 09.19 23:23 25 0
우울했다가 행복했다가를 너무 반복하니까 09.19 23:24 10 0
비염익들아 환영해줘2 09.19 23:24 16 0
요즘 뭐만하면 답정너로 몰아가는거 개짜증남 09.19 23:24 9 0
다들 주량 어케 돼?4 09.19 23:23 10 0
개짜증나; 우리집 상주가 무직백수무능 남동생이래❗️C9 09.19 23:24 30 0
내 업무가 아닌데 내 업무 메일 주소를 어떻게 알아내서 09.19 23:24 16 0
아이폰 오늘 사전예약...?ㅋㅋㅋ했는데 늦게 오겠지? 09.19 23:24 26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한테 집착하다가 7 09.19 23:23 120 0
메가커피 알바 계속 다니면 적응되겠지..? ㅠㅠㅠㅠ22 09.19 23:23 156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44 ~ 9/20 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