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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2l
동아리 시간에 악보보면서 서있으면 뒤에서 리본 머리끈 확 잡다당기고 뒤돌아보니까 실실쪼개더라
그후로 엄마가 아침마다 리본가지고 묶어주신다는거 이제 괜찮다고 머리 풀고다님
겨울에 아람단에서 제주도갔는데 숙소 한집마다 방이 2개 있었어(난방+침대있는 큰방, 난방X 침대없는 작은방) 
이불, 배게 있는거 다 큰방에 가져가서 나는 작은방에서책가방 배고 이불도 없이 잠
자기네들이 먼저 큰방 쓰기로 찜했다면서 .. 
학원에서 엘베 기다리다 마주쳐서 엘레베이터 타려고 하면 
못타게 바로 닫아버리고
난 저학년때였는데 부모님한테 말하기 부끄러워서 아무한테도 말안했고 그냥 은따라고 생각하고 내가 피함
영상을 찍은것도 아니고 이럴때마다 증거도 없는데 나중에 그런애들은 세탁 잘해서 잘살더라


 
익인1
그 새끼들 어디있냐 내가 패줄께
1개월 전
글쓴이
🥲.. 그래도 나도 잘 살고 있어서 다행이지 나보다 심한 괴롭힘당한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까
1개월 전
익인2
성악설을 굳건히 믿게 됨 진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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