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후로 엄마가 아침마다 리본가지고 묶어주신다는거 이제 괜찮다고 머리 풀고다님
겨울에 아람단에서 제주도갔는데 숙소 한집마다 방이 2개 있었어(난방+침대있는 큰방, 난방X 침대없는 작은방)
이불, 배게 있는거 다 큰방에 가져가서 나는 작은방에서책가방 배고 이불도 없이 잠
자기네들이 먼저 큰방 쓰기로 찜했다면서 ..
학원에서 엘베 기다리다 마주쳐서 엘레베이터 타려고 하면
못타게 바로 닫아버리고
난 저학년때였는데 부모님한테 말하기 부끄러워서 아무한테도 말안했고 그냥 은따라고 생각하고 내가 피함
영상을 찍은것도 아니고 이럴때마다 증거도 없는데 나중에 그런애들은 세탁 잘해서 잘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