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13 09.19 14:0660178 0
일상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478 09.19 17:4446039 1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398 09.19 17:0326631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26 09.19 14:5850605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9 09.19 17:3026406 0
팔에 뭐 났는데 이거 뭘까?ㅠ(혐오주의)40 1 0:04 24 0
이성 사랑방 진짜 너무 좋아하는데 한가지가 안 맞아서 스트레스 심하게 받으면 헤어져?6 0:04 90 0
익들 네일 파츠 모서리에 자꾸 옷 걸리면 보수 받아 안받아?? 0:04 6 0
브라이덜샤워는 결혼하는 쪽이 돈 내는거 아니였어? 12 0:03 406 0
이성 사랑방/이별 사실 난 전애인이 불행하길 바라지 않는데9 0:02 134 0
최고의 성형은 진짜 다이어트가 맞나봐1 0:02 37 0
난 다들 나 중국인인줄 앎ㅋㅋㅋㅋㅋㅋㅋ 6 0:03 76 0
너네방에 에어컨 있냐3 0:02 22 0
여친이 인티 초소인이더라...? 좀 정떨어지는데 괜찮을까6 0:03 50 0
1시에자도..나괜찬ㄹ겠지?2 0:02 11 0
이성 사랑방/ 담백하게 직구 날리는 멘트 없니 5 0:02 103 0
유튜브 재밌게 보고있는데 갑자기 전남친 채널이 추천에 뜸2 0:02 13 0
익들은 친한 친구가 카톡 4달씩 안읽씹하는거 어때?? 8 0:02 38 0
나 수영하면서 다이어트 하려는데 삭센다+수영 어땟..?9 0:01 18 0
한남동에 신발 사러갔는데.. 직원이 나한테 일본어 해서 4 0:02 42 0
바프 준비하는 친구 선물로 마사지건 어때? 0:02 10 0
눈꼬리 올라간사람 부럽다 4 0:02 19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는 게 맞겠지? 1 0:01 54 0
익들아 두바이 초콜릿 유행 지났잖아 그래도 선물해주면 먹겠지?2 0:01 16 0
유럽여행갔을때 개비싼호텔에서 애프터눈티먹었는데 4 0:01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0:56 ~ 9/20 0: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