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날씨라도 시원했으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21 09.19 14:0664086 0
일상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497 09.19 17:4450198 1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439 09.19 17:0330293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0 09.19 14:5854250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9 09.19 17:3027081 0
이성 사랑방/ 내가 모솔이라 헷갈릴 확률 vs 어장5 09.19 23:29 167 0
이성 사랑방 하 이건 뭐라 할수도없고 09.19 23:28 43 0
부산 익들 있니?? 남포동쪽에서 괜춘한 옷가게 있을까?? 09.19 23:29 8 0
넷플 뭐 볼까 추천 좀8 09.19 23:28 46 0
나 낼 산부인과 처음가보는데..7 09.19 23:28 44 0
이성 사랑방/ 나 회피형이냐고 묻던디.. 나 회피형이야?2 09.19 23:28 81 0
본인표출한성대 강원대11 09.19 23:27 47 0
비타민이나 뭐 아연 이런 건강기능약 같은 거 꾸준히는 아니고 가끔씩 먹는데 09.19 23:28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넨 애인이랑 싸우고 친구랑 놀아져?17 09.19 23:28 1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정떨사유 가능? 5 09.19 23:28 100 0
숏츠 보면 이상한 사투리 쓰는 사람 너무 많은 듯1 09.19 23:28 9 0
집 바로 뒤가 산인데 고양이 울음소리 들림 09.19 23:27 8 0
근데 좀 특이한 동물 키우는 사람으로서 강아지 09.19 23:28 17 0
아무것도 안했는데 갑자기 아이패드에 금갔어 6 09.19 23:27 28 0
서양은 남자들 웃통 길거리에서 벗고다녀?4 09.19 23:27 21 0
카페인때문에 심장이 너무 뛰어서 불편해... 해결방법 없나?2 09.19 23:27 11 0
나 성추행하던 친척오빠가23 09.19 23:27 584 0
김찌와 함께 혼줄숭💗6 09.19 23:26 16 0
강아지 키우고 싶다 너무너무 귀엽다1 09.19 23:27 12 0
이 립 어떤 퍼컬한테 어울ㄹㄹ 것 같아?3 09.19 23:27 114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46 ~ 9/20 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20 1:46 ~ 9/20 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