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공복운동 하는편이라

생리끝나서 자전거 50분하고 팔운동할려고 아령들고 루틴 3분의1 진행했을때

빈혈처럼 머리가 핑 돌더니 갑자기 온몸의 피가 아래로 가는 기분과 동시에 속이 미친듯이 울렁거려서 토하고 대자로 뻗음

자전거타다가 손가락에도 땀이 나서 개꿀 신진대사 좋아졌나 이랬는데...



 
익인1
난 버스 놓칠까봐 좀 뛰었다고 구역질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744 09.20 15:0242142 2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8 09.20 13:3632364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08 09.20 12:4451739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95 09.20 10:2586086 17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62 09.20 16:5236580 0
하,, 퇴사하시는분 자꾸 이런것도 다 적고 가야되냐 하는데13 09.19 12:24 718 0
내년엔 더 더울꺼라는거 ㄹㅇ일까..? 09.19 12:24 17 0
카드내역에 카카오-sk텔레콤(주) 라고 나오는데 이게 뭘까..?2 09.19 12:24 27 0
회사에서 식단하는 사람 많아?3 09.19 12:23 24 0
그냥 나라 빨리 망했으면 좋겠다 09.19 12:23 38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는데 행복했던 시절 카톡이나 사진 영상 보는거 멈춰?10 09.19 12:23 172 0
제발 전화상대 말하고 있는데 끊어먹지마... 09.19 12:23 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이들아 전화하다가 갑자기 아무말 안하는건 뭐야....? 7 09.19 12:23 93 0
촉인아 회사에 새로 들어오는 2명 괜찮은 사람일까..?1 09.19 12:23 67 0
요즘 유튜버중에 제일 핫한게 빠니랑 곽튜브인것같아2 09.19 12:22 222 0
아 팔목아파 09.19 12:22 11 0
다이어트중인데ㅠㅠㅠㅠ 양참덮 맘껏 먹기보다 그냥 불닭 한봉지 먹으면 안됨?1 09.19 12:22 28 0
나이들수록 생리통 심해지는데6 09.19 12:22 61 0
서울에 6살 조카랑 놀러갈만한 곳 어디있을까 ㅠ1 09.19 12:22 14 0
결혼식에 가방 들고가냐 안들고가녀7 09.19 12:21 90 0
무교인데도 성경을통해 자존감 채워질 수도 있어?4 09.19 12:21 26 0
나이들고 느낀점: 도전도 가려가면서 하자 09.19 12:21 56 1
나 일주일만에 헬스장 가는데 부위 추천 받아요..2 09.19 12:21 28 0
인티 멀티 닉네임권 어디 있을까 2 09.19 12:21 20 0
아 출석 채우기 복권 당첨되면 닉네임을 띄워줄 정도구나8 09.19 12:21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0:30 ~ 9/21 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