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 아 울어라마왕은 구표지가 진짜 아름다웠는데11 09.19 13:091549 0
BL웹소설미남수 좋아하는 쏘들아10 09.19 18:34208 0
BL웹소설 내 비엘 취미 점점 돈 많이 드는 쪽으로 발전해서 나 좀 무서워11 09.19 19:48757 0
BL웹소설프고쓰 겜벨 피폐라고 방심했다 (ㅅㅍ6 09.19 15:0165 0
BL웹소설페이백이 (내기준) 명작인 이유는5 09.19 17:48457 0
인포 댓글에 우리 장르 닉네임 있으면 어때?5 03.26 21:47 122 0
세계관 탄탄한 로판 보고싶다 특히 남주 서사가 탄탄한 거5 03.26 21:47 117 0
나는 선명님 이방인도 좋지만 가볍게 쓰신게 너무 좋음8 03.26 21:41 193 0
공이 수 안고다니는거 추천해줘🌝7 03.26 21:41 464 0
이번 표절사건에 알게 됐는데 첫새벽 영향받은 작품 툰도 나왔었네 26 03.26 21:39 4648 3
대쉬 너무 궁금한데2 03.26 21:27 106 0
빙의물 읽으면 빙의자의 몸 주인을 사랑했던 캐릭터들이1 03.26 21:25 79 0
이 짤 같은 공 추천 부탁드림다4 03.26 21:24 195 0
유죄수 추천해줄사람9 03.26 21:22 484 0
이번 맠다 이거 짱좋다 6 03.26 21:21 263 0
화귀 1126화까지 보고 멈춰놨는데 03.26 21:21 10 0
ㅈㅇㄹ 소꿉친구 지키기 프로젝트 아는사람4 03.26 21:21 231 0
노모럴 재밌나여(입문쏘니)13 03.26 21:16 1099 0
이런 수 있으면 알려줘!!2 03.26 21:14 35 0
흐흐 패션 스위트 일거야지1 03.26 21:03 40 0
ㅈㅇㄹ 파바파 보는 쏘들아 히든 키워드 (ㅅㅍㅈㅇ)10 03.26 20:50 324 0
제발 후회공 짝사랑수 클리셰 추천해줘 14 03.26 20:50 1526 0
나 큰일났어..5 03.26 20:41 232 0
라가 1권 이 장면 좋아하는 쏘 있늬 ㅅㅍㅈㅇ 5 03.26 20:34 150 0
플린의 여우음료 진짜 마싯다…9 03.26 20:32 7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9:58 ~ 9/20 1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