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167이자너..... ㅠㅠㅠㅠ 나랑 3cm 차이..... 나 키 많이 안본다생각했는데 못만나겠듬... 


 
익인1
와 170초반대는 키 구라치는 애들 개많네
17시간 전
익인2
ㅋㅋㅋㅋㅋ 170도 아니고 171은 뭐람ㅋㅋ
17시간 전
익인3
ㅋㅋㅋㅋㅋ
17시간 전
익인4
심하다..
17시간 전
익인5
171 ㄱㅊ이면 키 진짜 안 보는건데 거기서 그렇게 되네..
16시간 전
익인6
차라리 키 뻥 안치면 사람 괜찮아보이더라
16시간 전
익인7
ㅋㅋ진짜 160 후반대부터 170초반대 싹 다 지가 173이라 그런다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24 09.19 14:0665352 0
일상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501 09.19 17:4451949 1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451 09.19 17:0331617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1 09.19 14:5855644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9 09.19 17:3027253 0
낼 11시에 시험 있는거 아직 절반도 못봄1 09.19 23:33 13 0
혹시 ISTP인 익들아42 09.19 23:33 459 0
20대 때는 뭘 입어도 뭘 들어도 참 이쁘고 멋진데...4 09.19 23:33 204 0
이성 사랑방 내일 학교 서점에서 알바하는 분 번호 딸건데 멘트 추천좀.. 09.19 23:33 32 0
오늘 출근하고 집에 왔는데 왜 이렇게 우울하지..1 09.19 23:33 25 0
블로그 원고검수? 블로그로400번다는데 3 09.19 23:32 18 0
셀프빨래방 강아지 데리고 가도되나..?2 09.19 23:32 13 0
유학익들아‼️‼️‼️‼️국제 택배를 친구한테 받는다면 2 09.19 23:32 12 0
잇팁 (ISTP) 실제 만나고나서 맘식을수있나 09.19 23:32 22 0
좁쌀에 에크린겔 발랐는데 너무 따가워4 09.19 23:32 14 0
카톡 대화내용 복구싶은뎅 09.19 23:32 16 0
아이폰에 쓸 오픈형 이어폰 추천해주라ㅠㅠㅠ 09.19 23:32 14 0
소신발언) 남자인데 노래취향 이럼 8 09.19 23:32 53 0
이 이름 딱 봤을때 어떤 느낌이야?? 1 09.19 23:31 22 0
근데 요양병원 아픈 사람이 가는 거 아니야?5 09.19 23:32 24 0
아 내일 뭐신지 09.19 23:31 14 0
와 나... 52~3키로때 찍힌 사진 어쩌다 다시 봤는데 09.19 23:31 24 0
너네 콘푸로스트에 09.19 23:31 19 0
우울증인가봐1 09.19 23:31 18 0
와 나 방금 기차에서 턱빠졌었어1 09.19 23:31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58 ~ 9/20 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