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1

[잡담] 스마트톡 골라주라ㅏ!! | 인스티즈

2

[잡담] 스마트톡 골라주라ㅏ!! | 인스티즈

모두 좋은하루보내!




 
익인1
하트
21시간 전
익인2
1
21시간 전
익인3
1
21시간 전
익인4
1
21시간 전
익인5
1
21시간 전
익인6
1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49 09.19 14:0674702 0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509 09.19 17:0340214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3 09.19 14:5864104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28262 0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18418 0
한달 월급이 200이라고 치면 1년에 6:09 4 0
adhd 수준도 아니고 6:08 13 0
비계 인스타 팔로워50미만이면 친구 없어보임? 2 6:07 17 0
나 좀 특이한건가2 6:06 17 0
istp랑 enfj 궁합어때?4 6:05 26 0
날씨는 더워도 가을인가봄..4 6:04 37 0
아 진심 너무 덥다 6:03 11 0
내 아이폰 ,,,, 내가 사는 지역에 도착 😍😍2 6:03 15 0
이성 사랑방 사람은 하고싶은말 하고 살아야해1 6:04 20 0
ㅈㄱ싶다1 6:03 15 0
새벽에 벨튀당함2 6:03 37 0
네시 반에 깨서 아직도 못잠 6:02 19 0
비 엄청오네 6:02 10 0
나 피부톤 완전 누런 흙톤인데 가을톤 다 안어울리는 이유가 뭘까1 6:01 13 0
소리 개 크게 해놓고 자면 6:01 20 0
아 어제 학교 갔다오고 기절한거 같음 6:00 32 0
너무 행복해서 불안해본적 있어? 눈물나고3 6:00 34 0
지금까지 안 잤는데.. 잔다 vs 새고 일찍 잔다3 6:00 30 0
자메이카랑 같이 먹을만한거 추천좀!1 5:57 23 0
27살인데 살쪄서 벌써 볼처지고 입꼬리쪽 처지는거같아... 아 스트레스.. 4 5:57 61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6:08 ~ 9/20 6: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