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후후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4천만원 입금함 251 09.19 19:2248349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207 10:2519887 6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158 0:1124283 1
일상처서매직은 진짜 처서매직이구나..123 09.19 21:2027948 1
야구 양다리 선수 관련 반응 중에서 웃긴거 봤어91 2:5435825 0
나홀로생파 하려고 09.19 11:14 13 0
가천대 vs 우송대5 09.19 11:14 65 0
진짜 김치메밀전병 파는집1 09.19 11:14 17 0
서울사는 익들아! 10월달에 선거 하나 있는거 알아?1 09.19 11:14 22 0
머리숱은 많지만 머리카락이 얇은 사람들의 모임1 09.19 11:13 32 0
아 누가 강의실 에어컨 건드림1 09.19 11:13 22 0
이정도 정수리인데 .. ㅜㅜ 약이나 주사로 효과 있을까2 09.19 11:13 36 0
나 입툭튀인 이유가 무턱때문인거 같아??? 40 9 09.19 11:13 72 0
엔화 왜 또 떨어지는겨 나 곧 귀국한다고!!!! 09.19 11:13 38 0
면접결과 늦게 알려주는 회사 싫다.. ㅠㅠ4 09.19 11:13 38 0
의미없이 계속 같은 말 하는 친구2 09.19 11:13 34 0
전북대 학교 어떰?8 09.19 11:12 50 0
이성 사랑방 짧은 대본에 정착할 남자라는 영상 보니까 현타오네3 09.19 11:12 188 0
이성 사랑방 누군가에겐 어려웠던 일이 09.19 11:12 50 0
어제 쿠팡프레쉬 샐러드용 야채 죄다 품절이었음..20 09.19 11:12 951 1
본인표출 안녕 올해도 여김없이 온 큰집 딸래미 튀김 사진📸22 09.19 11:12 856 0
내가 만든 오렌지아메리카노를 봐줘🍊3 09.19 11:12 57 0
자취익들 닭가슴살 살 때 얼마나 사?? 1 09.19 11:11 23 0
알바비 5일에 들어오는데 지금 일한만큼만 미리달라고 해도 되나..?1 09.19 11:11 26 0
생리 2주밀렸는데2 09.19 11:11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