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맨날 와서 나혼자있을때만 오심 ㅋㅋㅋ오셔서 나 막 만들고있으면 빨리하라고 잔소리해 ,,  왜케 느리냐고 
뒤에 손님 4명오셨구 다 커피시키셔서 만드는건데ㅠㅠ 
나진짜 손 빠른편이거든?방금 오셔서 그런거라니까 흠 하고 가심 개짜증나


 
글쓴이
+아 사장님 아빠임 ㅋㅋ
18시간 전
익인1
별로다…사장님도 아닌데 와서 잔소리…
18시간 전
글쓴이
내말이...ㅋㅋ그리고 사장이 지아빠라고 다 꼰지름
18시간 전
익인2
사장님께 말씀은 드려봐...
물론 탈룰라할 정도로 말하면 안되고..
돌려말했는데 넌씨눈이거나 내팔안굽이면 그만두셈..

18시간 전
익인2
사장님 아버님은 00 시간대 많이 오시던데 진짜 스타일 멋있으신거 같아여~ 오실 때마다 마치 지휘관처럼 꼼꼼히 가게 살펴봐주시고 저하는 일도 챙기시고 가시더라구요? 근데 늘 손님 많을 때 오셔서 제대로 대화해본적이 없어서 아쉬워여~~ ^^^^
--> 나라면 미친척 이렇게 말해볼거같음ㅎ......

18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개웃겨 ㅋㅋㅋㅋㅋㅋ근데 사장도 양애취스타일에 어려 ㅎ그래서 그아빠그아들이라고 생각중
18시간 전
익인2
하.. 그러면....... ㅋㅋㅋㅋㅋ씨알도 안먹히긴하겠다
18시간 전
글쓴이
하 ..^^
17시간 전
익인3
그만둘만함 무슨 직장도 아니고 알반데 이상한데서 스트레스주면 관둬야지
18시간 전
글쓴이
근까 나진짜 카페만 파서 손 빠른편이거든 ? 근데도 와서 뭐알지도못하면서 왜케 느리냐 빨리해라하는거 개짜증남 벌써 한달째다ㅋㅋ..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44 09.19 14:0669639 0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483 09.19 17:0335552 0
일상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521 09.19 17:4456310 1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4 09.19 14:5859686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9 09.19 17:3027928 0
난 조현병걸린 사람들이 너무 무서움8 09.19 21:54 324 0
핸드폰 없이 대리점 가서 유심 산다고 해도 주지? 09.19 21:54 17 0
갓태어난 애기집에는 뭘 선물해줘야돼...?5 09.19 21:53 18 0
피부과에서 염증주사 맞았는데2 09.19 21:53 26 0
오빠 대기업 다니는데 공기업 이직 준비한다네5 09.19 21:53 246 0
나 대학편입하고 오빠한테 소개시켜줘서 지금 공부하고있는데 09.19 21:53 19 0
나 일용직으로 물류 알바 뛰었었는데 09.19 21:53 26 0
청바지 이런 디자인 스테디야? 괜찮아? 09.19 21:53 31 0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해외여행 에바?1 09.19 21:52 39 0
근데 유튜버들 광고 하는거 글케보기싫어?9 09.19 21:52 37 0
친구가 감기기운 있는채로 약속오면 싫을거같지?1 09.19 21:52 14 0
애플워치 스트랩 다들 어디서 사..??5 09.19 21:52 22 0
내 꿈이 군인인데 직업군인2 09.19 21:52 27 0
18층건물 몇번 올라야 살빠질까5 09.19 21:52 33 0
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 라드유에 볶아주는 짜장면집있을까 09.19 21:52 13 0
짝남한테 꺼지란 소리 들으면 포기할거야?9 09.19 21:52 145 0
막학기 대딩인데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한듯 1 09.19 21:51 31 0
추석에 개많이 먹어서 2키로찜 09.19 21:51 18 0
만두랑 커피우유 vs 체리콕 vs 아이스티 1122331 09.19 21:51 11 0
고관절에 손바닥대고 걸으면 뭐 걸리는 느낌 안 나?7 09.19 21:51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