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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8l
엄마가 보험비 4만원만 달라니까 니가 벌어서 내라고 내가 니만 없었으면 떵떵거리고 살았을 거라는 헛소리함 개인의 일반적인 경제적 전성기인 50대에 트럭 몰면서 빚만 내느라 개인회생 신청한 주제에 떵떵? 진짜 객관화가 되나? 양심은 있나? 엄마 울더라 ㅋㅋ
생활비도 안 주는데 엄마는 연휴 때 또 시댁 갔다옴 노예정신 레전드임
근데 아빠가 더 개같음


 
익인1
남편은 생활비 안 주고 엄마는 시댁이랑 남편이 너한테 해코지 할 수도 있으니까 가정에 충실하게 살려고 하는데 엄마는 진짜 너 하나만 보고 연명하고 계신데 자식이라는 게 뒤에서 우리 엄마 노예정신 레전드 이러고 있으면 참 불행하시겠다
15시간 전
글쓴이
미안한데 우리 엄마 돈 안 벌고 엄마도 평소에 나한테 정서적으로 힘들게 했음 내 식비 내가 댐 왜 이런 식으로 말하니?
15시간 전
글쓴이
무슨 나한테 해코지 할 수 있으니 충실하게 살아 ㅋㅋㅋ 아빠랑 같이 사는 게 나한테 더 스트레스임 그냥 노예정신이지 난 진짜 할 말이 안 나온다
15시간 전
익인1
가족 욕은 원래 자기 얼굴에 침 뱉는 거임
15시간 전
글쓴이
ㅋㅋ 아 네 그렇게 사세요 그럼
15시간 전
익인2
콩가루집안인 이유가 아빠한테 있긴하네
15시간 전
글쓴이
ㅇㅇ 저러면서 휴일에는 집에서 나는 솔로만 보면서 여자 품평함 죽이고 싶음
15시간 전
익인3
엄마도 답답함 이혼을 하시지진짜
15시간 전
글쓴이
예전부터 내가 일 소개시켜줘도 안 했음 나이 핑계 대면서 ㅇㅇ 이제는 돈 벌러가기 무섭대 대인기피증인 거 같대 예전부터 엄마 정상 아닌 거 같다고 나는 생각해서 정신과도 가보라 했는데 절대 안 갔었음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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