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남동생 있을 것 같다,

아니면 오빠 있을 것 같다라고 듣는 여익인데

이게 무슨 뜻일까요?

첨에는 별 생각 없이 듣고 말았는데 

남사친들한테만 유독 더 많이 들어서 궁금해지더라고요!


 
익인1
성격이 다소 활발하다?
19시간 전
글쓴이
헉 낯가림이 조금 있어요..
19시간 전
익인2
털털한가
19시간 전
글쓴이
오! 생긴 거랑 다르게 좀 털털하다고도 들었어요!
19시간 전
익인3
남자들한테 거리낌없이 잘대하고 좀 털털?
일단 내가 그럼...ㅎ

19시간 전
글쓴이
아 그럼 욕은 아닌거죠~?!?
19시간 전
익인3
ㅇㅇ그게 왜 욕이져?! 그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제 남친처럼요~
19시간 전
글쓴이
헐! 다행이에여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49 09.19 14:0673114 0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506 09.19 17:0338985 0
일상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525 09.19 17:4460403 1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3 09.19 14:5862570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28118 0
이 학식 육천원이라는데 이해감??9 09.19 16:00 234 0
번따말고 번호주면서 연락달라고 하면 어떻게 연락할거임? 09.19 16:00 21 0
스타벅스 일 하는 사람잇어?! 4 09.19 16:00 22 0
간장게장은 도대체 무슨 맛으로 먹는거야??22 09.19 16:00 217 0
부모님 먼저 하늘로 보내드리게 된 익들아36 09.19 16:00 582 1
배에 가스 차서 아픈데 내과 가기 vs 헬스장 가서 유산소 1시간1 09.19 16:00 37 0
국취제 2유형 해본 익들아 09.19 16:00 13 0
8개월 쉬지않고 달려온 취준 최종탈락했어...1 09.19 16:00 76 0
알바 주 5일 vs 주 2일 09.19 15:59 14 0
관리하느라 안좋아하는 견과류 닭가슴살도 먹는데 09.19 15:59 16 0
아니 왜 내취향이면 자꾸 게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2 09.19 15:59 36 0
능력 있는 선배들 다 이직하는 거 부럽다 09.19 15:59 2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준비 길어져서 기다리는 동안불법주차 과태료 나왔다고 하는데 내줘야 한다, 아..70 09.19 15:59 18630 0
환연 상정 민형 안 헤어졌나봐 09.19 15:59 34 0
동성친구 없는 애인 본적 있어?2 09.19 15:59 22 0
내일 아이폰 출시인 거면1 09.19 15:58 51 0
통화 길게하는 친구의 전화는 안받게 됨ㅋㅋ... 3 09.19 15:58 19 0
애플워치 셀룰러 아니어도 나이키런클럽 제대로 측정되나? 09.19 15:58 14 0
2030청년들 앞으로 집 구하기 더 힘들어지는 이유2 09.19 15:58 1120 0
미자가 알바하면 근로계약서는 필수로 써줘?5 09.19 15:58 3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