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만났을때 어느정도는 ㄱㅊ

카톡으로 장문 직장욕하고 이러는거 받아줘야 대화되는거 아는데 걍 답장하기 싫어서 맨날 안읽씹하게됨 

감쓰통짓은 니남친한테나 가서 하라고 말하고싶음 



 
익인1
당근.. 뭐든 투머치면 안되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격 예민한 사람들 mbti 뭐야?337 0:1724486 0
일상왜 수도권 사는 애들은 어디 사냐고 물으면 자기 동네를 말함?294 0:5427867 0
일상팀 홍일점 빼빼로 돌린다 만다148 10:315693 1
이성 사랑방남자 186이랑 179는 얼굴 싸움이야?122 11.09 18:4928609 1
야구지역별로 ㅇㅇ아이돌 하면 누구야??? 89 11.09 19:4918226 0
27키로 뺐는데 2 11.09 11:25 25 0
생활비 통장에 25만원 잇는데 배달3 11.09 11:24 25 0
사촌동생 돈많은데 뚱뚱하고 인성쓰레기라그런가 여친 못사귀더라 11.09 11:24 24 0
오늘 피크민 이벤트 덕분에? 만보 걷게 생김13 11.09 11:24 330 0
여자 혼자 여행하기 좋은 지역 알려주라 11.09 11:24 16 0
병원갈때 엘베앞에 먼저 온 사람이 먼저인거 같아?12 11.09 11:24 217 0
번따로 애인 만난 익들 있어? 11.09 11:24 22 0
아 진짜 진짜 이제 운동 히면서 살아야지 11.09 11:24 13 0
요거트 월드? 여기 알바 빡세려나 11.09 11:23 8 0
내가 잘먹긴 잘먹는구나 여잔데 피자 라지 6조각 기본으로 먹는데1 11.09 11:23 16 0
뉴발 530 무슨색이 제일예뻐?? 11.09 11:23 10 0
라섹수술하는데 보호자 4 11.09 11:23 23 0
요 몇년간 갤럭시쓰다가 전에 쓰던 아이폰 간만에 꺼내봣는데3 11.09 11:22 33 0
번따 거절할 때 애인 있다고 해도 포기 안하는 사람들 있잖아7 11.09 11:22 313 0
피자에 11.09 11:21 31 0
천안 정도면 대도시야?5 11.09 11:21 103 0
소화 잘못시키고 위 안좋은데 양배추즙 먹어볼까3 11.09 11:21 20 0
우리카드 쓰는 익들아 원터치알림 앱 사라지고 우리원뱅킹 앱 써?1 11.09 11:21 15 0
32살까지 일 안해본 남동생 어떻게 해야해?4 11.09 11:21 45 0
인바디 잴수있는곳 병원?? 11.09 11:21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2:28 ~ 11/10 1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