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애착 유형은 회피형이라고 생각되는데
평소에는 ㄹㅇ 문제가 없음 오히려 안정형이라고 생각함
근데 상대방이 ㄹㅇ 신뢰를 깬다던가 쎄한 짓한다거나 등
나한테 스트레스를 주면 마음이 점차 식어 그래도 다른 회피형처럼 잠수이별을 한다거나 그러면서 티 내진 않음 애정은 있기 때문에 연락은 주고 받기는 하는데 저 얘길하면 헤어지거나 못 볼 거 같아서 걍 흐린눈하고 지켜보는 그런 느낌인데 고치기가 너무 어렵다 나혼자 을의 연애 ep1394839 찍는 중이라 괴로움 진짜
+ 저 얘기 꺼내면 나 징징 되는 것처럼 보여서 나한테 정 털릴까봐 내가 심적으로 힘들어도 입꾹닫하기도 함 그러다가 서서히 무뎌지고 계속 반복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