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고민(성고민X)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날로먹으면서 칼퇴하고 180~200 받는게 더 행복하지않아?
내가 너무 편하게살라고하나..?
추천


 
익인1
내가 지금 날먹 중인데 약간 현타 오긴 해..
15시간 전
익인2
나도 워라밸이 1순위야ㅋㅋㅋㅋ
15시간 전
익인3
나도 쓰니랑 똑같음ㅋㅋㅋㅋㅋㅋ열심히 살고싶지 않아..
15시간 전
익인4
사람마다 추구하는 게 다른 듯 나도 쓰니랑 비슷해 ㅎㅎ
15시간 전
익인4
집 한채 차 한대 있으면 저러고 평생 살아도 행복할 듯 싶음... 근데 나에겐 집과 차가 없다!
15시간 전
익인5
워라밸을 중시한다면 칼퇴에 월급 날로 먹는 게 더 나을지도?

아니면 님이 일하면서 느끼는

사회적지위와 높은 연봉이 더 만족감을 느낀다면 그쪽을 택해도 되지

9시간 전
익인5
일이란게 결국 힘든 노동이잖아? 그래도 일하면서 얻는 그 사회적 만족감에 다들 열심히 하는거 아닐까? 아니면 그냥 돈 벌기 위한 성취감 때문이지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20 09.19 14:0662743 0
일상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491 09.19 17:4448553 1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424 09.19 17:0328934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29 09.19 14:5853023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9 09.19 17:3026857 0
러닝하는 사람들 볼때마다 신기한건데7 1:16 161 0
비오고나면2 1:17 13 0
태국 땡모반 먹고싶다5 1:17 11 0
두피가 너무 간지러워 ㅠ 이거 샴푸 바꾸몀 해결되나?1 1:16 13 0
추석 당일부터 오늘까지 엄청 먹었거든...? 4키로 찜...1 1:16 13 0
매일 초코우유 먹으면 4 1:16 26 0
가을 휘뚤 가방 골라주라ㅜ2 1:17 18 0
말이 없고 아싸처럼 지내는게 사회성 없는거야?5 1:17 29 0
이성 사랑방 내가 약간 삐져가지고 애인이 기분 풀어준다고 애쓰는데 겁나 T같아서 웃김3 1:16 44 0
(ㅎㅇㅈㅇ) 와이존에도 딱딱한 피지 생기는데 이거뭐야 8 1:16 153 0
동남아사람들은 왜 다 마른걸까?9 1:16 54 0
집 잘 사는 애들 뭐보고 집 잘사는거 느껴져?3 1:15 30 0
친구 직장다니면서 운동 매일 나가고 프로듀서(음악) 데뷔목표로 준비중인데 이게 어케.. 1:16 6 0
스스로 가정환경에 문제 있다고 생각하는 익 있어?1 1:16 30 0
아직 나는 타투에 대한 편견이 강하게 각인된듯 1:15 13 0
컬러렌즈 한달짜리 끼는대ㅜㅜ1 1:16 22 0
프사하고 싶은건 진짜 많은데… 1:16 7 0
돌아가신 분께서 꿈에 나오신 적 있어? 4 1:16 9 0
여자중에 남자랑 몸싸움해서 이겨본 사람 있어? 1:15 13 0
취준이나 시험이 그렇게 울정돈가? 11 1:15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24 ~ 9/20 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