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8일차고 보통 6일차부터 끝남
아까 화장실갔다가 용변보고 닦으니까 물같은 분비물인데 살짝 피냄새나고 핏빛인가 싶은게 묻어나오는거야
찾아보니 생리끝나고도 하루이틀까지는 그럴수도 있다는데 이거 별거아니겠지?

2주전쯤에는 관계후에 살짝 피나와서 이틀후에 산부인과 가보니까 피 흔적은 없고 자궁경부도 별문제 없는데 세균성질염있다고 아마 잠깐 상처나서 피났던거같다고 했단말여...

나 막 자궁경부암일까봐 무서운데 병원에서 자궁경부는 깨끗하다고 했어서(자궁경부암이어서 출혈인거면 육안상으로도 보이지 않나)
이거 걍 생리 잔여겠지?


 
익인1
응 잔여물일 가능성 높아 4~5일정도 계속 그러면 그때 병원가도 안늦어 괜찮아
어제
글쓴이
2주전에 산부인과갔을때 세균성질염말고 자궁경부는 문제없다고도했으니까 걍 안심해도 되겠지...?? ㅜㅜㅜ 갈색으로만 나오는줄알았어 살짝 핏빛이라 당황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274 13:366247 4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231 0:1137363 4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256 10:2534722 8
일상처서매직은 진짜 처서매직이구나..155 09.19 21:2037294 1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82 12:445372 0
지방러 콘서트13 09.19 13:00 118 0
아 오늘도 개덥네 09.19 13:00 18 0
샐러드 나오는데 30분 걸리는거 맞나1 09.19 12:59 20 0
우체국 다녀온다고 점심시간 다 씀 09.19 12:59 17 0
ㄹㅇ 공부 못하는데 돈 어느정도 벌고 괜찮게 살고싶으면 간호학과 가43 09.19 12:59 609 0
생리왜안하는거지1 09.19 12:59 19 0
아 지금 날씨 끈질기게 안 헤어져주는 전남친 같다는 표현 개웃겼는데1 09.19 12:59 22 0
친구 단톡방 초대해줘도 되겟징??2 09.19 12:59 22 0
자전거 배달 완전 빠르다 09.19 12:59 13 0
먹방하는데 표정연기하면 진짜 짜증남1 09.19 12:59 22 0
치과 가는데 이물질 조금 있으면 어떡해3 09.19 12:59 36 0
심심한데 댓글 달아주실분6 09.19 12:59 16 0
9월말 2빅3일 후쿠오카 갔다오규 싶당...4 09.19 12:58 28 0
아니 회사 일처리 이게 맞음?2 09.19 12:58 28 0
립 말린장미 컬러가 잘어울리면 퍼컬 뭘까??2 09.19 12:58 17 0
오감자 감자그라탕 개맛잇네 09.19 12:58 11 0
이성 사랑방/ 썸남?..이랑 인스타 디엠중인데.. 너무 재미없는데 어캄? 18 09.19 12:58 242 0
얘들아 화장실 옆칸 누구 들어가있는데 인기척 아예없으면 무섭지 않아...?6 09.19 12:57 113 0
친구가 일본에서 머 사다준다는데 뭐 말하지..?!?4 09.19 12:57 52 0
긁혀서 피 나는 상태인데 비판텐 발라도 될까?2 09.19 12:57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5:18 ~ 9/20 15: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