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지는 2년 됨...
근데 입주할 때도 삐걱거려서 초반에 한번 얘기해서 나사 고쳐줬는데 별 소용없길래 그냥 쭉 살았는데
이제 아예 조립된 게 흔들거려서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나사 바꾸고 하는 거 보다 얘기하는 게 나을까 뭐가 문젠지도 모르겠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