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마냥 어린애도 아냐 내년에 중학교 들어가고 13살이면 생각하고 말할수있잖아? 내가 추석에 얘랑 얘오빠 15살짜리 데리고 얘네 지역 내가 알지도 못하는데 데리고 나가서 떡볶이 먹이고 푸딩먹이고 인생네컷 찍고싶다 해서 인생네컷도 찍어줘 소품샵도 데리고가 보드게임도 같이 해줬다?할머니가 우리 찍은 인생네컷 사진 보고 너무 귀엽다고 이런것도 추억이니까 잘 보관하라고 13살짜리 한테 말하셨는데 애가 어짜피 제가 기억상실증 걸리면 이게(나) 누군지도 모를건데요 뭐 이러는데 나 얘네 데리고 다니면서 10만원도 넘게썼고 저 말 들으니까 헛수고한거같아서 다음부터 쟤한테 뭐 해주기가 싫어짐 내가 이상한건가ㅋㅋㅋ말을 해도..참


 
익인1
이,,게,,,? 난 거기서 한소리했을듯,,
16시간 전
글쓴이
이게 라고 한것도 그렇고 저 말 들으니까 헛수고 한 느낌임ㅋㅋㅋㅋㅋㅋ
16시간 전
익인1
그치,, 나같아도 해줄 마음 안들어ㅜㅜㅜ...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41 09.19 14:0668630 0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476 09.19 17:0334763 0
일상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517 09.19 17:4455298 1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4 09.19 14:5858785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9 09.19 17:3027800 0
나 성추행하던 친척오빠가23 09.19 23:27 592 0
김찌와 함께 혼줄숭💗6 09.19 23:26 17 0
강아지 키우고 싶다 너무너무 귀엽다1 09.19 23:27 13 0
이 립 어떤 퍼컬한테 어울ㄹㄹ 것 같아?3 09.19 23:27 115 0
나 두번째 자취방으로 이사가는데 스토리에4 09.19 23:27 61 0
레즈익들 일반인 남자 얼굴 외모 봐?3 09.19 23:27 24 0
다음주에 가죽자켓 가능...?3 09.19 23:26 26 0
절대 볼 수 없는 사람 보고싶을 땐3 09.19 23:26 40 0
도와줘!!! 09.19 23:27 10 0
최종탈락의 맛을 봤더니 자꾸 눈물이 나오네 09.19 23:26 39 0
너네도 컴퓨터하면 엄마가 방에와서 쳐다봐???? 09.19 23:26 13 0
나 건강 염려증 같어..3 09.19 23:26 17 0
내 생일에 연락 없던 사람한텐 굳이 생일 축하 연락 안 해도 되겠지?2 09.19 23:26 15 0
뚱뚱한데 남자들한테 인기많은 익들 있어...?🥺10 09.19 23:25 43 0
쿠팡 추석연휴 화, 수 일한사람 일급 들어왔어???2 09.19 23:25 33 0
이성 사랑방 내일 보기로 했는데 둘다 그 얘기 안꺼내면 파토난거 ??6 09.19 23:26 106 0
친구보다 빨리 카페 도착하면 먼저 시켜 아니면 기다려??5 09.19 23:25 19 0
다이어트 중인데 몽쉘4 09.19 23:25 13 0
유튜버가 공구..? 하는 이런 거 효과 있는 건가?2 09.19 23:25 25 0
감정기복이 심한데 정신과 치료를 받아도 될까? 2 09.19 23:25 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3:04 ~ 9/20 3: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