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글삭 엔딩이거나 아무 말도 없어서 이젠 알려주기 싫다

기껏 찾아서 알려준건데 좀...



 
익인1
ㅇㅈ..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23 09.20 15:0258360 3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97 09.20 12:4474038 0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7 09.20 13:3638089 5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5 09.20 16:5256247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51 09.20 17:219837 0
키 작고 몸무게 보통에서 마름 간 익들어 어케함3 09.19 11:23 34 0
더 많은여자들이 주식 주동산에 관심 가졌으면 좋겠다...2 09.19 11:23 53 0
여름남자♡겨울여자 커플은 서로 성격이 어떨것 같아?2 09.19 11:23 29 0
과사 행정 조교 일 어때?3 09.19 11:22 34 0
난 이상하게 유러피안 채소들 몸에 안맞더라.. 09.19 11:22 22 0
김쓰니 < 나보고 "쓰니쌤" 이러는데 왜 그런거야??217 09.19 11:22 10145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1년 … 09.19 11:22 40 0
오늘 학생들도 학교 다 가는거지? 1 09.19 11:22 21 0
국민은행 한도계좌 해제하려면 이거 서류 09.19 11:22 15 0
공부 해야하는데 공부를 안해.. 잔소리 좀 해주라1 09.19 11:22 20 0
이성 사랑방 애인 전애인 사진 봐버림... 8 09.19 11:22 232 0
윤영 이름 이거 많아?2 09.19 11:21 28 0
이성 사랑방 시간 가지다가 만나기로 했는데 무슨 데이트 해야할까...2 09.19 11:21 65 0
신한카드 자동이체 09.19 11:21 16 0
포케 먹고 싶은데 비싸서 고민 09.19 11:21 13 0
난 명절 해외여행이 조상잘둔사람이란거 잘 동의가 안됨5 09.19 11:21 81 0
포케 어디가 젤 맛있어? 건강한 맛이야?21 09.19 11:21 68 0
바람길있는 아파트 구조 진짜 시원해서 놀람 09.19 11:21 17 0
1:1 영어회화 비용 이정도면 어떤 편이야? 09.19 11:21 15 0
점심 골라줘1 09.19 11:20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