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시간 너무 빨리 지나가서 벌써? 이런 느낌ㅠㅋㅋㅋㅋㅋㅋ

저번주에 1주년 기념으로 커플링 맞췄는데 그것도 담주나 돼야 나오고 실감이 안나서 식당 예약이나 케이크도 준비안함

근데 준비할 생각도 안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곱창이나 먹으러 가자고 해야겠당



 
익인1
헐ㅋㅋㅋㅋ 나두그래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55 09.19 14:0677371 1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533 09.19 17:0342856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5 09.19 14:5866812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28609 0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18730 0
썸남이랑 진짜 안좋게 끝냈는데2 09.19 12:36 25 0
다들 오전에 일 함?2 09.19 12:36 52 0
이성 사랑방 별거 아닌거로 너무 좋아하는 애인 신기하네8 09.19 12:36 163 0
인도에 불법주정차 한 건 24시간 언제든 안전신문고 신고 가능하지 않아??2 09.19 12:36 56 0
먼저 말을 해야겠지??1 09.19 12:36 20 0
어디서든 여자 나이에 박한게 너무 현타와... 09.19 12:36 36 0
애플워치.. 기능 다 안쓰더라도 s10 사기로 했어 09.19 12:36 18 0
할부 수수료 5만원/9만원 나가는 거 넘 아깝지..?2 09.19 12:35 40 0
163에 75~78키로면 통통이야? 딱봐도 티나나?살집이46 09.19 12:35 527 0
콩국수는 좋아하는사람이 더 많을까 싫어하는사람이 더 많을까8 09.19 12:34 27 0
애인이랑 나랑 진짜 반대라서 서로 이해못함 09.19 12:34 18 0
알리 배송되고ㅠ있는거 맞아????11 09.19 12:34 44 0
곽튜브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50 09.19 12:34 1165 0
사주봤었는데 대박이당5 09.19 12:33 52 0
치즈 낙지 김치죽 맛있어?? 09.19 12:33 14 0
윗사람 볼 때마다 굽신대는거 좀 신기함..2 09.19 12:33 39 0
도서 추리소설 추천받을 수 있을까?5 09.19 12:33 35 0
다이어트한다고 썹웨이 머스터드 뿌려먹었는데 진짜맛없다... 09.19 12:33 14 0
파바 런치샌드위치 왤케 인기 많아 09.19 12:33 15 0
이 케이스 맘에든다,,, 09.19 12:33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