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잡담] 내가 만든 오렌지아메리카노를 봐줘🍊 | 인스티즈


오렌지주스에 샷추가 한거지만..

오렌지주스 산미가 아메리카노의 씁쓸한 맛을 중화해줌! 이거 느낌 좋은데꒰ ⸝⸝ɞ̴̶̷ ·̮ ɞ̴̶̷⸝⸝꒱



 
익인1
영롱하다
어제
익인2
예뻐 갬성~
어제
익인3
오 한번 해먹어보고시푼걸~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42 09.20 15:0264024 3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95 09.20 16:5263477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66 09.20 17:2116996 0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6000 0
날 흐리니까 축축 쳐지네 타로 봐줄게107 09.20 17:403606 0
이 나이 먹고 양갈래 도전했3당...40 13 0:32 497 0
포만감 쩌는 음식 있어..? ㅠㅠㅠㅠ3 0:32 25 0
뭐야 왤케 추움? 0:32 45 0
부산 다음주는 날씨 좀 괜찮아질까..??3 0:32 46 0
중학교때부터 유도하고 담배 핀 남자 어떨거같애? 12 0:31 30 0
믜야 개추우1 0:31 19 0
본인표출얘들아 이럴 때 너네라면 병원 가?15 0:31 61 0
창원익 방금 참다참다 에어컨 켰어..5 0:31 48 0
아.. 우리 엄마는 내 연애 언제 포기할까 0:31 48 0
이성 사랑방/이별 남익 재회상담 해 줌 연애도 ㄱㄴ170 0:31 2042 1
12/31까지 230만원으로 버틸 수 있을까...?29 0:31 678 0
이성 사랑방 원래 오늘 보기로 했었는데 내일 보자하고 피방감2 0:31 59 0
아무런 노력도 안하는 사람이랑 치열하게 노력하는데 0:31 24 0
도쿄 3박4일 경비 70만원이면 많이 남아? 4 0:31 28 0
청주 비 겁나 많이 오는데 지하주차장에서 차 빼야하나14 0:30 131 0
아니 부산은 도대체 언제 기온 내려감... 0:30 17 0
한시간동안 개고생했네 ㅋ; 0:30 20 0
이거 무슨 의도로 이러는 건지 판단좀 부탁해 ㅜㅜ로또맞아1 0:30 16 0
비 엄청 오네 0:30 17 0
이성 사랑방 잇팁ㅠㅠ 집만 가면 카톡 DM 전부 연락두절ㅠㅠㅠㅠ12 0:30 1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52 ~ 9/21 8: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