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유산소하고 밥 적게 먹어도 숫자가 안내려감 여기서 더 적게 먹을순없어 배고파...


 
익인1
난 걍 운동 안 하고 식단도 걍,,, 한끼 샐러드, 한끼 요거트, 베이그 ㄹ반쪽 아니면 과일 이렇게 엄청 도렬머금
15시간 전
글쓴이
이렇게 먹어야하는구나ㅏ.....
15시간 전
익인2
절식했었음. 근데 요요와써.....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41 09.19 14:0668630 0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476 09.19 17:0334763 0
일상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517 09.19 17:4455298 1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4 09.19 14:5858785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9 09.19 17:3027800 0
나 이제 피부미용 학원 4주차인데 ㅜㅜ 09.19 23:59 13 0
치위생사익 있어??어때??10 09.19 23:59 33 0
이성 사랑방/기타 이 환경에서 연애할려면 어떡할까,,10 09.19 23:59 126 0
익들은 친구가 이러면 대신 갈거같아?3 09.19 23:58 28 0
익들은 이거 어떻게 생각해? 2 09.19 23:58 9 0
잉글리싀머핀을 6일동안 먹는 거 가능? 09.19 23:59 11 0
익들 나 오늘 생일이야 축하해줘3 09.19 23:59 19 0
마스크 끼면 사람들이 자꾸 눈 칭찬해줌.. 자타공인 마기꾼 ㅜ 09.19 23:57 16 0
다들 거짓말 하고 살아?10 09.19 23:58 31 0
공시생 언니 스탠리 생일선물 괜츈?3 09.19 23:58 24 0
왜 안바른 느낌인 그런 립밤은 없을까?..1 09.19 23:57 18 0
시크릿투톤 염색은 일반 염색보다 저렴해?6 09.19 23:57 17 0
이성 사랑방 오빠만나고 싶음1 09.19 23:57 72 0
목욕하고 바디로션바르고 옷 안입고 머리말려?3 09.19 23:57 21 0
충북 제천 살기 어때?13 09.19 23:56 19 0
세면세족이라는 말 원래 군필들이 자주 쓰나?? 09.19 23:57 7 0
165 57인데 몇키로 더 빼면 딱 보기좋으려나?1 09.19 23:56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친구처럼 부담없이 만나다가 재회한 익들 4 09.19 23:56 84 0
살찌면 뇌가 망가짐? 09.19 23:57 35 0
나 수술 처음하는데 젤네일 지워야 돼???8 09.19 23:57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3:04 ~ 9/20 3: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