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뭐이런.. 왜 마일리지 안쌓이지 했다가 이제알았네 ; ..ㅎ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69 13:3615118 5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431 15:0215011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11 10:2552353 11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203 12:4419705 0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187 16:525135 0
너무 더워 09.19 14:21 13 0
엄청 알아주는 회사는 아닌데 복지좋고 사람좋으면 stay?5 09.19 14:20 55 0
애드라 5시다 퇴근시간 1시간 남았따아2 09.19 14:20 26 0
이성 사랑방 주변에 참한 여성분 없냐 이러면 8 09.19 14:20 160 0
철학과 졸업하면 뭐함?4 09.19 14:20 26 0
김씨들 자기 성씨 만족함?6 09.19 14:20 51 0
회사 상황 좀 봐주라 (요양병원)2 09.19 14:20 48 0
상품권 거래하는데 이미 쓴 거 줘서 사기인가 했어 09.19 14:19 73 0
인생 왜케 현타오지 진짜... 나 뭐먹고 살아21 09.19 14:19 365 0
메가박스 진심 개더럽다25 09.19 14:19 1185 0
인간관계에서 인복이 없는 것 같아 1 09.19 14:19 29 0
더워서 공부를 못 하겠음 09.19 14:19 17 0
근데 무당집 가는 사람 은근 많음?2 09.19 14:18 9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가자는 데이트 장소 맘에 안 들면9 09.19 14:18 154 0
상한머리 엉킨머리 되게 볼품없어 보인다 09.19 14:18 36 0
이성 사랑방 난 진짜 남자는 얼굴밖에 안본다 이런말 하는 놈들 가죽을 벗기고 싶음17 09.19 14:17 321 0
헤드셋 완전 유행템이지?12 09.19 14:17 264 0
아오 배아파 명절이라고 너무 먹었어 09.19 14:17 12 0
내가 중고거래 매물을 올렸는데3 09.19 14:17 26 0
치실하몀 어금니만 자꾸 냄새났는데 09.19 14:17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8:20 ~ 9/20 18: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