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내가 신입이라 그런가...? 원래 사장님 조카 결혼식까지 챙기고 그래야해...?ㅋㅋㅋㅋ ㅠㅠㅠㅠ 아직 월급도 못받았는데 사장님 조카 결혼 축의금까지 내야한다니...


 
익인1
굳이...??
19시간 전
익인2
아니…???
19시간 전
익인3
무슨..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59 09.19 14:0678682 1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547 09.19 17:0344097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8 09.19 14:5868342 2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29053 0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18898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일주일 안됐는데 생리얘기6 09.19 13:27 167 0
대통령 경호원들 겁나 피곤하겠다4 09.19 13:26 33 0
나 웹툰 이런 거 하나도 모르는데 웹툰4 09.19 13:26 32 0
20대익들 신용카드 어떤거써?5 09.19 13:26 41 0
12프로에서 15일반으로 바꾸는거 별로일까5 09.19 13:26 26 0
나 올해 안에 4kg 뺄 수 있을까 2 09.19 13:26 121 0
하루 한끼먹으면 건강에 막 안좋은건 아니지?3 09.19 13:26 19 0
이성 사랑방 애인 부모님 식사자리 화과자 별로야?9 09.19 13:26 95 0
날티랑 일진 느낌이랑 달라? 같아?7 09.19 13:25 31 0
갸아ㅏ악 아이폰16 출고 됐당 ㅠㅠ1 09.19 13:25 202 0
휴대폰 냉동실에 넣어놓고 싶다 09.19 13:25 17 0
얘들이 점심 뭐 먹었니?5 09.19 13:25 18 0
몰스킨 쓰는 사람있어?1 09.19 13:25 12 0
밍기적 거리는 남친 별로지?4 09.19 13:25 22 0
아 진심 날씨 오바 같은데1 09.19 13:25 40 0
하 아침에 외근하고 땀 엄청 흘렸더니 땀내나.. 09.19 13:25 25 0
김치 4달 된거 먹어도되나?3 09.19 13:25 22 0
생리도 안하는데 기분 왜케 더럽나 했더니 09.19 13:25 22 0
s25 얼른 출시해라 09.19 13:25 17 0
아이폰15 프로 이전 시리즈랑 케이스 호환되는 거 있어?1 09.19 13:25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