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식도염 때문에 한 3~4일 며칠 죽 먹다가 밥 먹기 시작했는데 과식은 안 돼서 평소 먹는 양보다 조금 적게 먹었어.(평소에 1.5그릇 먹으면 1그릇 먹는 정도로 줄였어) 
밀가루 거의 안 먹고(면음식도 2주에 1번 정도?) 간식도 과자 한봉지 정도 먹던 거 거의 끊었고 저녁 이후로 아무것도 안 먹었어. 그랬더니 대략 두달만에 6키로 정도 빠졌어
몸무게를 한동안 안 재다가 잰거라 식도염 땜에 빠진건지 잘 모르겠어ㅠㅠ.. 건강 염려증이 심해서 다른 문제인가 걱정돼ㅜ...


 
익인1
양줄고 적게먹어서 빠진 것 같은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런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유머러스함이야?515 11.10 12:4554077 1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472 11.10 12:2165862 0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368 11.10 15:5449584 1
일상 얘들아 내가 로또 1등이야 기 받아가550 1:184579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5137 11.10 19:3325045 0
이성 사랑방 봐줄래? 17 11.09 00:32 145 0
면접 많이 봐본사람4 11.09 00:32 93 0
맛잘알 예쁘니두라 빵집 골라줘어6 11.09 00:32 219 0
너네는 놀 때 휴일vs다음날 휴일 뭐가 더 좋아 11.09 00:32 16 0
옆광대 우뜨캄2 11.09 00:32 26 0
똥 사진 올리면 신고 먹어? 21 11.09 00:31 88 0
똥줄타서 틴더 팠다5 11.09 00:31 59 0
너네 사회생활 할때 쓰는 목소리랑 평소 목소리랑 달라?6 11.09 00:31 37 0
냉동치료하고 물집 생겼는데 터쳐줘야해? 11.09 00:31 15 0
멀어졌던 친구랑 다시 친해졌는데 왜 멀어졌었는지 다시 느끼는중1 11.09 00:31 34 0
비염익들아 힘내자...!1 11.09 00:31 21 0
도서관이랑 스카 중에 어디가 더 조용하니1 11.09 00:31 18 0
망원 예쁜 카페 추천해줘!! 11.09 00:31 16 0
이성 사랑방 하 나 이사했는데 같이 찍은 인생네컷 다 잃어버렸어..4 11.09 00:30 141 0
해외대학 나온게 대단한거야?31 11.09 00:30 35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충남 공주에서 할거 있을까?? 12 11.09 00:30 83 0
아니 변기가 왜 막히지4 11.09 00:29 31 0
부산 밤에 추워??????4 11.09 00:29 50 0
이성 사랑방 300km 이상 장거리 익들 한달에 몇번씩 만나?2 11.09 00:29 84 0
어떤 집에서 태어난 사람이 제일 부러워?5 11.09 00:29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2:28 ~ 11/11 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