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전에 회사에서 느리다고 이래저래 사건이 많아서 욕고 정신병원다니는중이라.. 여유있는 직업 가지는게 나을거같아서


 
익인1
남의 돈 벌어먹는 일은 여유로운 일 찾기 힘들걸 어떤 직종이든... 쓰니가 느리다고 핀잔 많이 받았으면 기본적인 업무 처리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무슨 일을 해도 본인이 바쁜건 마찬가지인 것 같아 그런 스트레스 덜받고 일하고싶으면 본인이 자영업을 하던가 프리랜서로 외주받는 일 말고는 없을듯 외주받는 일도 쪼임 당하는건 같지만 업무양을 자기가 조절 가능하니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261 12:2131409 0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173 15:5412930 1
일상할머니가 링거 갈면서 팔 네번 찌른 간호사 싫어하는데 이해 해야겠지.... 140 9:4315035 1
야구/정보/소식 롯데 김원중 4년 총액 54억원103 14:3120849 1
이성 사랑방여 24 남 33 커플인데 자꾸 친구가 뭐라 함122 4:1818383 1
나를 대놓고 싫어하는 동성한테 뭐라한적있어??(회사같은곳)3 11.09 10:22 50 0
늘봄실무사이거나 잘 아는 사람 있어?? 2 11.09 10:22 30 0
캔콜라 한번 뜯으면 며칠후까지 탄산 남아있어? 11.09 10:22 11 0
정수리 냄새가 뭔 냄새임?3 11.09 10:21 41 0
넷플 이미 결제 햇는데 넷플 무료요금제라 계정 연결함 11.09 10:21 15 0
개인카페 위생 원래 이럼?42 11.09 10:21 1076 0
발작버튼 하나도 없는 사람도 있을까?3 11.09 10:21 24 0
메가박스 알바생들아 11.09 10:21 23 0
갈웜뮤트면 롬앤 틴트 어떤 색이 더 좋을까?1 11.09 10:20 27 0
초등임용 몇시에 끝나는지 아는익 있어?2 11.09 10:20 35 0
본가만 가면 아직도 할머니가 이런거 사다줌3 11.09 10:20 768 1
어제 산탔는데 배에도 알배김ㅋㅋㅋ 11.09 10:20 9 0
면허 기능 독학 불가능해?1 11.09 10:19 18 0
이성 사랑방 그냥 롤하는 남자만 걸러도 대부분의 똥차는 피할 수 있음 ㅇㅇ9 11.09 10:19 279 0
검정 코트가 없는데 롱 살까, 하프 살까? 2 11.09 10:18 35 0
밖인 익들아 오늘 날씨 어때? 11.09 10:18 37 0
입술 헤르페스는 어느 과로 가야돼???33 11.09 10:17 664 0
일본여행 가본 사람 음식7 11.09 10:17 27 0
버스 히터 죽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 11.09 10:17 15 0
00년대생이 빨리 직장에 들어왔음 좋겠음 ㅋㅋㅋ29 11.09 10:17 16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