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해줄려나...고작 2년인디ㅜ


 
익인1
안해주면 답도 없음 ㅠㅠ
어제
글쓴이
ㅜㅜㅜ어떡하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22 09.20 15:0257709 3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95 09.20 12:4473348 0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7 09.20 13:3638038 5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5 09.20 16:5255451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50 09.20 17:219159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친친에 나 있는 거 09.19 12:31 30 0
곽튜브 안쓰럽네2 09.19 12:31 158 0
삼성 주가 떨어지는거 지금 경기 침체 때문인가?2 09.19 12:31 33 0
무신사 랜덤쿠폰 답 아는사람 ...왜케어려워 09.19 12:30 24 0
김치 말이 국수 완전 소화제임 09.19 12:30 45 0
2월에 가족끼리 해외여행 간 거 아직도 사진 정리 안 함 09.19 12:30 22 0
주문누락때문에 한시간 반 기다렸는데 이런건 리뷰에 적으면 되는거야? 09.19 12:30 96 0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예민한 거야?? ㅠ 4 09.19 12:30 65 0
추석 끝나고 명절음식 냉장고에 가득한데2 09.19 12:30 70 0
국민연금 강제로 떼가는거 넘 싫음 09.19 12:29 19 0
고양이가 식모 하는 세상...ins 09.19 12:29 14 0
머임 추석끝났는데 또 추가세일하네 09.19 12:29 22 0
삼성 시스템에어컨 쓰는데 어플로 에어컨 조작하려면 무슨 어플 깔아야돼?5 09.19 12:29 24 0
보고서, 문서 작업용 노트북으로 lg 그램 15or16인치 중에 뭐가 나아?? 09.19 12:29 16 0
화장했는데 너무 예뻐져서 현타 와서 화장 안 하고 폭식함5 09.19 12:29 68 0
(강제)다이어트 하고 교수님이 너 누구야? 이럼9 09.19 12:28 84 0
말 잘하는 사람들 부러워3 09.19 12:28 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전까지는 내가 거절을 잘 못해서 고백해주면 해주는대로 받았었는데19 09.19 12:28 145 0
미용실에 머리 하러가는데 안감고 떡진상태로 가도 돼?5 09.19 12:28 45 0
친구들끼리 아무리 친해도11 09.19 12:28 181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