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6l 1
잡아주면 고맙다고 하기 내리는 사람이 먼저 왜 이런 게 안 되지?


 
익인1
요새 다 개인주의를 빙자한 이기주의가 돼서 그럼 ㅠㅠ....
15시간 전
익인2
공동현관 치고 있는데 엘베 왔다고 걍 지들 먼저 타고올라가는것도ㅠㅠ오초만 기다려주지
15시간 전
익인3
이거 ㄹㅇ 개열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시간 전
익인4
지하철도그렇고 좀 내리고 타면좋겠음 개싫어
15시간 전
익인5
20대미만은 그게 아예 안되고 점점 예절이 퇴화하는듯ㅜ
14시간 전
익인6
학원가 있는 엘베타면 중고딩들 예의 밥말아먹음
엘베앞에 떡하니 서서 비킬 생각도 안해ㅋㅋ

14시간 전
익인7
코로나 시기 때 도덕도 잃어버린게 분명혀..
젊은이늙은이 안따지고 다들 그럼ㅠㅠ

14시간 전
익인8
맞아.. 어른들도 그러더라
공동현관 못 열고 있길래 내가 보고 열어주러 갔는데 아무 인사 없이 쏙 들어가서는 그냥 엘베 타고 올라가버리더라
엘베 기다리는데~ 온 순서대로 안타는건 이젠 일상이고....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44 09.19 14:0670103 0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485 09.19 17:0335888 0
일상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521 09.19 17:4456752 1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4 09.19 14:5860074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27988 0
스페인어 잘하는 익 메뉴 좀 봐줄래.. 09.19 23:00 17 0
나만 유아퇴행인가ㅠㅠ.. 24 09.19 22:59 459 0
오늘 생선가시때문에 병원갔었는데.. 09.19 23:00 27 0
친구가 이러면 어때? 09.19 23:00 20 0
인라 손흔들기 기능 자동이야?? 09.19 23:00 6 0
난 애교살이 너무 두꺼워 6 09.19 22:59 24 0
쇼츠 4k로 업로드하고 사운드 추가 하는 방법 아는사람?! 09.19 22:59 7 0
20대인데 건강검진 엄마랑 같이 가는데 맞아....? 3 09.19 23:00 20 0
속이 안좋고 어지러운데 멀해야하지1 09.19 23:00 11 0
오늘 구름 너무 무서워1 09.19 23:00 24 0
반값에 올렸는데 09.19 23:00 3 0
흑백요리사 왠지 최현석 쉐프 떨어졌을거 같음 09.19 23:00 51 0
이성 사랑방 선톡이나 선디엠 호감이야? 5 09.19 23:00 71 0
실내 온도 30도 어때1 09.19 23:00 14 0
실수한게 계속 생각나3 09.19 22:59 17 0
대학교 너무 힘들어 다들 이거 어떻게 버티먄서 졸업해1 09.19 23:00 26 0
번장 안전결제 됐잖아4 09.19 23:00 17 0
익들은 미래에 환생한다면 뭐로 태어나고 싶어?4 09.19 22:59 10 0
회사에서 말이 너무 없다는 말 듣는 편인데5 09.19 22:59 33 0
제주도 여행가는데 딱 비오는 날만 걸렸네 09.19 22:59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