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심지어 손글씨 뽑았던 건 왜 안 내주는 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28 13:369989 5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282 0:1144172 4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318 15:026055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286 10:2541536 8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133 12:4411398 0
점심 안먹어서 배고프네…1 09.19 14:29 14 0
티니핑이 진짜 파산핑이야? 돈 글케많이들어?12 09.19 14:29 73 0
카카오맵리뷰가 왜 믿음직스럽다는거야?6 09.19 14:29 61 0
컴활 실기 때문에 자살하고 싶은데23 09.19 14:29 105 0
이성 사랑방 Isfj 둥들은 연애하면서 제일 안 맞았던 mbti 뭐였어?3 09.19 14:29 172 0
사친네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 연락하면 좀 그런가?5 09.19 14:29 32 0
닌 아직 연휴임 09.19 14:29 15 0
쿠팡 2차 안 땡겨지길래 하이마트로 삿어 09.19 14:29 33 0
이거 딱봐도 프리지아 옷 같지??13 09.19 14:28 1001 0
썸남이 회사에서 교육듣는데 대학교돌아간느낌이라는데 답장 추천좀… 2 09.19 14:28 24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랑 자주 밥도 먹고 전화도 매일 하는데7 09.19 14:28 142 0
신한카드 뭔일있니 고객센터 연결까지 20분이래 3 09.19 14:28 28 0
진짜 충격이다.. 내주변에 마약하는 사람이 있었어...16 09.19 14:28 700 0
수습기간 도중에 내보내는 회사도 있어? 4 09.19 14:28 52 0
허벅지 주사 맞는다 09.19 14:28 18 0
와 회사 컴퓨터 용량 118기기야..1 09.19 14:28 41 0
아 겆나 배불러 저녁 안 먹는다2 09.19 14:27 15 0
윤조에센스 당근에 얼마면 구매생각들어? 09.19 14:27 12 0
새로운 사람 갑자기 많이 만나는 시기가 언제야??1 09.19 14:27 18 0
필테 강사 친구 외모만 가꾸더니 결혼 제일 잘 함. 에잇94 09.19 14:27 33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