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732 11.11 14:5478781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619 11.11 15:3143971 2
일상 동덕 수준722 11.11 22:1333204 5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187 11.11 17:4623180 0
혜택달글빼빼로 눌러줄게 아무때나 남겨도 ok347 11.11 16:564767 0
외벌이로 애기 둘 키우는건 가능하다 40 11.08 06:54 275 0
일본사람들 한국인을 코리라고도 해???1 11.08 06:54 187 0
패딩쪼끼 입는 사람 신기해 안춥나 ..8 11.08 06:53 670 0
네일 3주째에 바꾸는거 넘 빨라?2 11.08 06:52 46 0
이성 사랑방 애인 술마시는게 왜싫어???8 11.08 06:52 303 0
이옷입고 익인이의 원수의 장례식 가면 1억 지급19 11.08 06:49 90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무조건 오는 결혼식장 간다만다6 11.08 06:49 219 0
부모님이 무주택자인사람들 꽤나 있더라 생각보다...??36 11.08 06:48 1094 0
춥ㄷ당 11.08 06:48 19 0
예쁜 브이넥 브라운 니트를 샀는데 하의 뭐입지...4 11.08 06:48 48 0
공대출신 취준생 남익인데 공대온거 개후회중 아7 11.08 06:47 322 0
이런 체형은 뭐 입어야돼??3 11.08 06:46 108 0
익들아 서울 울롱코트 에바야?14 11.08 06:45 761 0
고양이 키우는데 알러지가 있는거같아3 11.08 06:45 104 0
트위터 처음 가입했는데 2 11.08 06:44 31 0
아빠는 도대체 왜 그럴까 엄마는 잘 살아보자고 하는데도 대답도 안해 11.08 06:44 27 0
infp 여자 남자 이상형이 어떻게 됌?7 11.08 06:44 78 0
나 진짜 똑똑했는데2 11.08 06:43 66 0
심장 정말 뻐근해 11.08 06:43 62 0
이거 셔츠 사이즈 어떤 것 같아? 11.08 06:43 5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