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일단 난 싫어해ㅋㅋ 회사에서 여름에 일주일에 두번씩 콩국수 나오는데 미칠것 같음ㅋㅋ 밖에서 김밥 사먹는다


 
익인1
난 국물만 좋아해! 일주일에 두번이면 싫을만 하네ㅋㅋㅋㅋ
19시간 전
익인2
나더 싫어 콩비린내 ㅠ
19시간 전
익인3
잘하는 집 콩국수는 비린내 1도 없고 고소하던데
근데 시판용이나 그냥 대충 만든 콩국수는 불호 너무 맛없어ㅠㅠㅠ

19시간 전
익인7
미숫가루 콩카루 되도 않는거 물에 푼거 극혐 너무 대충 만들어서 화나
19시간 전
익인4
나 편식 없는편인데 콩국수 싫어함
19시간 전
익인5
너무 좋앙
19시간 전
익인6
난 편식 심한데 콩국수 조아
19시간 전
익인7
지역마다 맛있게 하는 집 하나 있지 않아? 우리 지역은 소고기떡국고명 올려주는데 진짜 맛있음ㅠㅜㅠㅜㅠ 이 집 옛날부터 현금장사해서 가족들 다 벤츠 뽑은 집인데 그럴만도 함. 추석시점으로 장사 쉬고 초 여름에 돌아오는데 너무 아쉽다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576 09.19 17:0346557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45 09.19 14:5871064 2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29814 0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19018 0
한화/OnAir 🍀 240919 달글 🍀 5220 09.19 17:3917398 1
살만 빼면 예쁘겠다는 말 들으면 기분 좋아 나빠1 09.19 13:21 24 0
지금 다니는 대학 비리 개 오진다 자기 맘대로 뽑네 ㅋㅋ 학생수 인원에 맞게 안뽑고.. 09.19 13:21 16 0
나 어릴 때 배우 하라는 말 좀 들었는데 살뺄까..?1 09.19 13:20 83 0
지금 아이폰 14인데 16프로로 바꿀까 말까…7 09.19 13:20 71 0
165 52키로 70a인데 흉곽(?)이 작은편일까??2 09.19 13:20 68 0
응급실 갔다왔는데도 아프다…1 09.19 13:20 17 0
이거 여친이 섹드립 하는거 맞아?5 09.19 13:19 121 0
10월 초에 반팔 가능할까 09.19 13:19 16 0
언론인 뽑는 학벌 많이 낮아졌나?2 09.19 13:19 58 0
키 158에 몸무게 58인데 소개팅 상대한테 뚱뚱한편이라고 미리 말45 09.19 13:19 809 0
자취방 한 달만 연장하려는데 한 달짜리도 계약서 적어야 해?1 09.19 13:19 18 0
[속보] 가을 폭염 오늘로 끝...내일부터 '가을장마' 온다44 09.19 13:19 1364 0
밥낮 바꾼다고 4시간 자고일어났더니1 09.19 13:19 21 0
애들아 인생은 진짜 모르는거니까 우울해하지마 5 09.19 13:18 448 0
일이 단순 업무라서 좀 현타올때도 있네….. 5 09.19 13:18 45 0
빽다방 미숫가루 진짜 진하다5 09.19 13:18 24 0
여친이 장난 많이 치면 싫어?10 09.19 13:18 46 0
15일에 자동이체 해서 나갈게 있는데 주말이라 안나갔거든2 09.19 13:17 23 0
카드할부가 더 이득일까 대출 내는 게 이득일까 6 09.19 13:17 55 0
아패 케이스 검정 사야겠다1 09.19 13:17 18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