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6l 1
지금 이 시기에 이 날씨 말도 안되 진짜.. 


 
익인1
지구 온나나~ 이제 온난화도 아니고 열대화 시대라더라 ㅠ
4일 전
익인2
온나나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3
하바나 온나나~
4일 전
익인4
나도 이생각했는뎈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회사에서 빵터졋네
4일 전
익인5
이제서야 이러다니…
4일 전
익인7
토요일부터 좀 내려감..!
4일 전
익인8
찐감자가 되...🥔💦
4일 전
익인9
맨유에 오나나 라는 골키퍼 있어서 걔 생각하며 들어옴
4일 전
익인9
지금 참다가 에어컨 틀었다
4일 전
익인11
새벽부터 구워졌어어...🦑
4일 전
익인12
온나나나 온나난나 온온온온 온나나나 🕺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아 샴푸 뭐써??????399 09.22 20:2028788 1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40 09.22 19:3328125 6
일상하 웅니라는 말 너무 싫어..135 11:267274 0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81 9:5847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아 애인 뺨 때리고 싶은데 어캄?106 09.22 23:5930714 0
컴활 실기 때문에 자살하고 싶은데23 09.19 14:29 133 0
이성 사랑방 Isfj 둥들은 연애하면서 제일 안 맞았던 mbti 뭐였어?4 09.19 14:29 240 0
사친네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 연락하면 좀 그런가?5 09.19 14:29 36 0
닌 아직 연휴임 09.19 14:29 17 0
쿠팡 2차 안 땡겨지길래 하이마트로 삿어 09.19 14:29 35 0
이거 딱봐도 프리지아 옷 같지??13 09.19 14:28 1009 0
썸남이 회사에서 교육듣는데 대학교돌아간느낌이라는데 답장 추천좀… 2 09.19 14:28 26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랑 자주 밥도 먹고 전화도 매일 하는데7 09.19 14:28 148 0
신한카드 뭔일있니 고객센터 연결까지 20분이래 3 09.19 14:28 29 0
진짜 충격이다.. 내주변에 마약하는 사람이 있었어...16 09.19 14:28 711 0
수습기간 도중에 내보내는 회사도 있어? 4 09.19 14:28 62 0
허벅지 주사 맞는다 09.19 14:28 18 0
와 회사 컴퓨터 용량 118기기야..1 09.19 14:28 42 0
아 겆나 배불러 저녁 안 먹는다2 09.19 14:27 15 0
윤조에센스 당근에 얼마면 구매생각들어? 09.19 14:27 13 0
새로운 사람 갑자기 많이 만나는 시기가 언제야??1 09.19 14:27 20 0
필테 강사 친구 외모만 가꾸더니 결혼 제일 잘 함. 에잇95 09.19 14:27 3666 0
내 성씨 마음에들어서 애 낳으면 내 성 물려주고 싶음..2 09.19 14:27 31 0
덥지는 않은데 땀이 너무 나서 더운 느낌2 09.19 14:26 43 0
요즘 10대들은 애국심 이런거 아예 없대 ㅋㅋㅋㅋㅋㅋ43 09.19 14:26 9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3:32 ~ 9/23 1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