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학 단장은 18일 “감독님과 이 부분을 두고 논의했다. 우리는 순위가 결정이 됐지만 두산도 그렇고 아직 3, 4, 5위는 결정되지 않았다. 한 경기 결과로 요동칠 수 있는 상황”이라며 “그래서 우리도 베스트로 경기에 임한다. 피로도가 높은 선수가 아니면 출장할 것이다. 선발도 외국인 투수로 간다”— 뫂 (@__m00p) September 19, 2024
심재학 단장은 18일 “감독님과 이 부분을 두고 논의했다. 우리는 순위가 결정이 됐지만 두산도 그렇고 아직 3, 4, 5위는 결정되지 않았다. 한 경기 결과로 요동칠 수 있는 상황”이라며 “그래서 우리도 베스트로 경기에 임한다. 피로도가 높은 선수가 아니면 출장할 것이다. 선발도 외국인 투수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