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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483 09.19 17:0335552 0
일상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521 09.19 17:4456310 1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4 09.19 14:5859686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9 09.19 17:30279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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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티파이 너무 사보고 싶은데5 0:21 42 0
여름 눈막귀막해~2 0:22 25 0
특이한 이름 하면 배이비 아기가 제일 먼저 떠오름 0:21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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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1월에 가는데 뱅기 언제가 제일 쌀까??1 0:22 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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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기타 샀어!!!!!2 0:21 13 0
팔찌 이거 둘중에 뭐가 더 흔해?2 0:20 49 0
와... 원스토어 출첵 폰트랑 임티 막혔어ㅜ 0:20 19 0
노트북 잘 알 있음?ㅠㅠ 안켜져ㅠㅠㅠㅠ 0:21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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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음.. 야식먹을까 0:20 15 0
왤케 매년 폭염기록 갱신하길 바라는 사람이 많은 거 같지 0:21 40 0
난 싫어하는 사람이 왤케 많을까,,3 0:21 47 0
진짜 여름이 개악독하다 가을이 파트 뺏어가는거 뭐임7 0:20 69 0
엥 알리 처음 주문해보는데 수수료 붙어...? 0:21 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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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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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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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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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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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